글읽기

사과문>사과+문>사과와 문

read 22760 vote 0 2003.05.09 (10:36:27)


사과는 덜 익어서 먹을 수 엄꼬
문은 문설주가 부실해서 잠글 수 엄는데

문 뒤의 마당은 뛰어놀만 하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12870
746 눈치보기 image 김동렬 2003-05-25 19806
745 한국인 중 몇 프로가 깨어있을까? image 김동렬 2003-05-25 15154
744 진중권을 불신하게 된 이유 김동렬 2003-05-25 18699
743 강준만과 진중권의 진흙탕 싸움에 대하여 김동렬 2003-05-24 15064
742 내가 진중권을 고소하는 이유 김동렬 2003-05-24 18633
741 웃긴 조영남 김동렬 2003-05-24 17376
740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되지 않는다. 김동렬 2003-05-23 15531
739 노무현의 꼼수 꿰뚫어보기 김동렬 2003-05-23 15156
738 진중권의 거듭되는 거짓말 김동렬 2003-05-23 17850
737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531
736 진중권과의 지는 싸움을 준비하며 김동렬 2003-05-22 16824
735 유시민/노무현 김동렬 2003-05-22 20159
734 송골매 image 김동렬 2003-05-21 15550
733 노무현 지지와 지지자 사이 김동렬 2003-05-20 14405
732 맹구 국회의원 신기남선수 병살타 치다 image 김동렬 2003-05-20 14823
731 노무현은 변하지 않았다. 김동렬 2003-05-19 14126
730 왜 박상천이 수구인가? 김동렬 2003-05-17 16879
729 김근태 대통령은 없다 김동렬 2003-05-17 13147
728 [펌]마케터의 글인디.. ^^ 홍삿갓. 2003-05-16 13694
727 서프 편집진의 비굴한 주석달기.. 스피릿 2003-05-16 16705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