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6.반성없는 이진주와 패거리.

7.김혜수의 빚투 연좌제.

8.진화의 방향성이 있다.

9.만남이 노력에 앞선.

10.관계를 보는 눈을 얻어야 한다.

11.우주는 아름답고 단순하다.

12.백배로 즐길 수 있다. 

13.에너지 회수가 근본이다.

14.구조론은 알고 있다.

15.진화를 실험해 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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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제 171회 1부 지소미아 결산 오리 2019-11-29 1605
528 제 171회 방송 준비자료 김동렬 2019-11-24 1403
527 제 170회 2부 진화론과 창조설의 사기 1 오리 2019-11-24 1684
526 제 170회 1부 자한당의 생존가능 코스는? 오리 2019-11-21 1682
525 제 170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9-11-18 1410
524 제169회 2부 생각의 역사 오리 2019-11-17 1604
523 제169회 1부 속씨식물의 구조혁명 오리 2019-11-14 1632
522 제 169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9-11-10 1523
521 제 168회 2부 다윈의 성선택설은 허구다. 오리 2019-11-10 1666
520 제 168회 1부 천재박근혜 그리고 친위쿠데타 희망계획 오리 2019-11-07 1676
519 168회 준비자료 3 김동렬 2019-11-03 1634
518 제 167회 2부 이제는 다윈을 넘어설 때 오리 2019-11-03 1683
517 제 167회 1부 최장수 총리 이낙연 오리 2019-10-31 1758
516 제 167회 준비자료 1 김동렬 2019-10-27 1532
515 제 166회 2부 원자론과 구조론 오리 2019-10-27 1584
514 제 166회 1부 검사마피아 박멸 image 오리 2019-10-24 1719
513 제 166회 준비자료 2 김동렬 2019-10-21 1869
512 제 165회 제2부 죽음과 삶 image 오리 2019-10-20 1656
511 제 165회 제1부 조국만 할 수 있다 image 오리 2019-10-17 2023
510 제 165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9-10-13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