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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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4718 |
355 |
생명로드 27 - 위기에 처한 생명 :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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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9-15 |
1723 |
354 |
2017-11-15 포항지진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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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7-11-15 |
1722 |
353 |
[한겨레] 탈원전 333 의견광고 1차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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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8-14 |
1721 |
352 |
역사의 가정 - '일본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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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8-13 |
1717 |
351 |
민주주의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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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20-05-07 |
1712 |
350 |
<구조론 글쓰기 겸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글로 써보기 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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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21-01-01 |
1711 |
349 |
인상주의 시대 음악가에 대한 구조론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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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 |
2020-07-09 |
1711 |
348 |
[탈원전 333] 경향1차 광고 8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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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8-28 |
1711 |
347 |
수학의 기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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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2019-04-04 |
1709 |
346 |
땅값 집값 문제 20 - 디카프리오의 '신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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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2-02 |
1708 |
345 |
[후속] AI 시대의 대학강의/시험에 대한 새로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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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6-30 |
1702 |
344 |
문대통령이 외교와 개헌은 잘 해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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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4-02 |
1698 |
343 |
원전위험 공익제보센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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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6-17 |
1693 |
342 |
여덟 살 아들이 맞고 들어왔을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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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0-05-19 |
1693 |
341 |
2018 적폐청산 세미나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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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3-14 |
1690 |
340 |
의견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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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2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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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로드43 - 한울원전앞의 낭독문 그리고 동해안 순례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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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6-28 |
1687 |
338 |
'MB보다 악질' 양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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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5-29 |
1685 |
337 |
통일되고 모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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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
2020-10-18 |
1682 |
336 |
통째로 이겨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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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7-12-29 |
1682 |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