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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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02 vote 0 2019.01.01 (17:46:14)

https://www.youtube.com/watch?v=vf18zMdvXOA




부는게 바람이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 

사회가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이 선이고 

혼자 역주행하며 사회의 진보를 방해하는 것이 악이다.

진보는 있고 보수는 없다. 

빛은 광자가 있고 어둠은 실체가 없다.

어둠은 빛의 그림자일 뿐 독립적인 존재자가 아니다.

보수는 진보의 부산물일 뿐 독립적인 존재자가 아니다.


주어와 동사의 위치를 바꿔서 

동사를 앞에 놓고 보면 메커니즘이 보인다.

계를 중심으로 에너지의 입력과 출력이 포착된다.

축과 대칭의 구조가 천칭저울처럼 갖추어져 있고 

축의 이동이 관성을 일으킨데 따른 여세가 뒤따른다.

거기에 포착해야 할 변화의 방향이 있다.


부는게 바람이다.

부는 그것에 모두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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