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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88 vote 0 2009.01.14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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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만

씩씩거리고 분노할 이유는 없소.
단 한 사람

자기 자신을 바꾸는데 성공하면
이미 세상은 바뀌어 있소.

신에게 필요한 진짜 친구는
한 사람이지 많은 군중이 아닐테니까.

보석처럼 빛 나는
한 사람이 있는 세상과

그 사람이 없는 깜깜한 세상은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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