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여기저기 흩어진 책을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첫 총서 1권을 산 후 계속 구입했네요. 1권은 반 정도 읽었고, 이후 2권부터는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넘기면서 읽었습니다.

이 중 2/3는 읽은 것 같네요. 지금은 구입하고 읽지 못했던 <뜰 앞의 잣나무>를 읽고 있습니다.

KakaoTalk_20181112_200026345.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써니와조나단

2018.11.12 (22:19:46)

저는 두권씩 사서 한질은 한국에 한질은 인도에 두고.......친구들과 같이 봅니다.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1.13 (09:17:24)

앗!  제가 먼저 올리려 했는데..  ㅜㅜ

[레벨:16]id: momomomo

2018.11.15 (22:07:14)

뜰앞의 잣나무까지 구조론 총서들이 모두 모여있네요.
낡은 책 모서리 들이 열독하셨음을 알려주는 듯 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592 제주 4.3 학살사건 ahmoo 2018-04-03 1973
4591 YB - 1178 4 락에이지 2018-04-03 2095
4590 MC Sniper - 개구리 소년 외 1 락에이지 2018-04-01 2231
4589 조선왕조실록 번역본 읽기... image 2 공감 2018-03-29 2889
458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3 ahmoo 2018-03-29 1547
4587 저도 미투 고백 해봅니다 6 락에이지 2018-03-28 2685
4586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내용삭제합니다) 8 바이칼 2018-03-27 2100
4585 7년의 밤 흥행 성공할까? image 1 달타냥(ㅡ) 2018-03-26 2204
4584 베트남에 사죄의 선물을 보내자 5 쿨히스 2018-03-25 2265
4583 춘래불사춘 스마일 2018-03-22 1987
458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3-22 1556
4581 구조론 모임 나가고 싶다 ㅠㅠ 4 오세 2018-03-21 2065
4580 Commons & P2P kilian 2018-03-21 1638
4579 신뢰의 진화 1 달야 2018-03-21 3806
4578 대통령 개헌안 통과에 관하여 1 국궁진력 2018-03-19 1679
4577 문제행동이 심한 아이와 일하기 2 이상우 2018-03-16 2038
4576 호킹이 남긴 말들 몇가지... kilian 2018-03-16 2051
4575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3-15 1619
4574 그 해 가을 쯤 2 의명 2018-03-14 1678
4573 한국사람을 멋있게 느끼는 이유 ahmoo 2018-03-13 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