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님이 언급한 글에서 자극이 되었습니다.
한국진보의 잘못부분에서 '합리성'의 결여가 지적되었습니다.
동의합니다.
1. 진보라면, 사회를 리딩할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서구의 합리주의전통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를 바탕으로 생산력에서 앞섬을 보여야합니다.
'제물포': 제때문에 물리 포기했어.
이런 말들이 회자되던 학창시절이있었습니다.
진보는 이 지점에서
'진물포': 진보 만나면 물리 포기하지 않아.
로 회전시킬수 있어야 했습니다.
변화율의 궤적을 따라가면, 물질의 운동이 연동되고,
물질의 운동에서 힘이 그리고 다시 에너지로 전환됨을
물리의 현상으로 수학의 전개로 편안하게
설명해줘야했습니다.
한국사회의 구조적 특성 (암실 정치)에도 불구하고
합리성을 견인하지 못한 부분은 비판되어야 합니다.
공돌이 공돌이 운운하면서 뒤로 가서 쌀롱에서
와인먹고, 중앙일보 홍사장한테 연락오면
거드름 피우면서 룸싸롱가고,
그 비열한 웃음들 명박이 불도저로
화답 온겁니다.
2. 진보라면 '영성'에서도 앞서야 합니다.
조용기 욕하고 한국 기독교 욕하지만,
언제 한번 민중들과 툭터놓고 고민해본적 있습니까.
그게 자신들의 무능 대부분은 영적인 부분의
취약에서 비롯됨을 인정해본적 있습니까.
대부분 지식인들은 고상한척 다른척하지 않았습니까.
이, 영성이라는 부분이 야성과 연관되는데,
그 인간의 야수성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은 겁니다.
그러니, 한낱 조용기 같은 목사들만큼의
파괴력도 못가지는 겁니다.
빌어먹을 기독교가, 예수의 사랑에서 나오는
원죄설을 팔아먹으면서 자기의 몸집을 키워가지만,
인간의 '영성'을 인정하지 않는 일체의
구닥다리 유물 사상을 저는 인정 못하겠습니다.
한국진보의 잘못부분에서 '합리성'의 결여가 지적되었습니다.
동의합니다.
1. 진보라면, 사회를 리딩할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서구의 합리주의전통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를 바탕으로 생산력에서 앞섬을 보여야합니다.
'제물포': 제때문에 물리 포기했어.
이런 말들이 회자되던 학창시절이있었습니다.
진보는 이 지점에서
'진물포': 진보 만나면 물리 포기하지 않아.
로 회전시킬수 있어야 했습니다.
변화율의 궤적을 따라가면, 물질의 운동이 연동되고,
물질의 운동에서 힘이 그리고 다시 에너지로 전환됨을
물리의 현상으로 수학의 전개로 편안하게
설명해줘야했습니다.
한국사회의 구조적 특성 (암실 정치)에도 불구하고
합리성을 견인하지 못한 부분은 비판되어야 합니다.
공돌이 공돌이 운운하면서 뒤로 가서 쌀롱에서
와인먹고, 중앙일보 홍사장한테 연락오면
거드름 피우면서 룸싸롱가고,
그 비열한 웃음들 명박이 불도저로
화답 온겁니다.
2. 진보라면 '영성'에서도 앞서야 합니다.
조용기 욕하고 한국 기독교 욕하지만,
언제 한번 민중들과 툭터놓고 고민해본적 있습니까.
그게 자신들의 무능 대부분은 영적인 부분의
취약에서 비롯됨을 인정해본적 있습니까.
대부분 지식인들은 고상한척 다른척하지 않았습니까.
이, 영성이라는 부분이 야성과 연관되는데,
그 인간의 야수성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은 겁니다.
그러니, 한낱 조용기 같은 목사들만큼의
파괴력도 못가지는 겁니다.
빌어먹을 기독교가, 예수의 사랑에서 나오는
원죄설을 팔아먹으면서 자기의 몸집을 키워가지만,
인간의 '영성'을 인정하지 않는 일체의
구닥다리 유물 사상을 저는 인정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척박한 땅에서
진정한 영성을 찾기는 힘들지요.
우리나라도 제트기 만들 수 있지만 만들지 않습니다.
세계최고의 제트기가 아니면 무용지물이니까요.
우리나라도 우주선 만들수 있지만 만들지 않습니다.
세계최고가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자동차는 만듭니다.
자동차는 대중화 되었으니까 2류나 3류 자동차라도 조금 팔립니다.
영성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최고가 아니면 대중화된 3류에만 약간의 시장이 있습니다.
극에서 극이며 그 중간은 시장이 없습니다.
인류를 구할 지도자가 되든지 아니면
길거리에서 '혹시 도에 관심이 있습니까' 하든지.
깨달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신의 하나뿐인 친구가 되든지 아니면
지하철역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노방전도사 수준이 되든지.
이 세계에서 약간의 비교우위는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