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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2556 vote 0 2012.06.23 (11:36:17)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6.23 (16:11:40)

초반에 김어준, 호란씨게 말을 재밋게 하네요. 


요즘 콘서트형식의 대담은 재미가 있어요. 딱딱하지 않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6.23 (17:00:33)

김어준, 이 유쾌한 마초!!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2.06.23 (17:05:19)

박근혜는 대신 연호할 사람이 없네.. 

대신 '박정희'를 연호하면 되려나? 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6.24 (22:48:44)

김총수의 가정사, 개인사 위주의 좋은 훈련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제 강호에 나가 수도 없이 피아, 아젠다 불문하고 뎀빌 끄댕이 잡이

공격에 대한 반응성을 좀더 키웠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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