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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독소
read 3508 vote 0 2009.05.12 (08:50:06)

항상 글만 읽다가 처음 글 남기네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학교 동아리 후배들에게 한겨레 신문을 넣어주고 있었는대..

4월 초던가 중순이던가 얘들이 왜 이러나 하는 생각에 많이 혼란스러웠는대..

써놓으신 글 보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지난 10년간 행복했었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 요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2 (09:36:48)

반갑습니다.

[레벨:15]르페

2009.05.12 (10:01:27)

모두가 그리워하는 요순시대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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