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314 vote 0 2009.07.02 (08:57:34)

HowNotToLaunchABoat.jpg

영삼이나 명박이나 도찐개찐 그나물에 그밥.
IMF에 익사하고 운하에 빠져죽고.

이 사진이 명박호의 미래를 보여주는듯 하오.
내 그리 물조심하라 일렀거늘.

[레벨:3]x맨의 비극

2009.07.02 (09:15:05)

e0045239_4712e7ef048cc.jpg
저 정도이 미래라면,
교회다닌 보람이 있군요..그놈참 복많고 영삼스럽네.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7.02 (09:16:38)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번개도 치고
천둥도 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7.02 (09:20:33)

차를 다시 쓸 수나 있는게요?
뻘짓의 대가는 너무나 고통스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7.02 (10:25:13)

당연히 주어지는 것인줄로만 알았던 민주를 다시 갈구하게 만드는 쥐박이가 한수 위요. 경제에다가 인간의 삶까지 말아쳐드시는 지존이라고 할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02 (10:55:56)

18.jpg

얘네들은 또 왜 여기 기어들어가서 이러고 있죠?
인촌아 맹박아 운하에서 모하니?

###

인촌이 문득 생각한 바 있어 명박을 호위할 때는 항상 커다란 삽을 하나 어깨에 둘러매고 다니기로 하였소.
명박이 놀래서 "인촌아! 너 그걸로 나 칠거지!?"
인촌이 빡돌았소.
명박의 최후는 그렇게 끝났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02 (12:12:57)

22조 ~ 30조 ~ 50조 ~ 200조 ~ .......

이 돈이면,
10년이고 20년, 30년을 두고,
비점오염 차단하여 강도 살리고,
지류 범람 막아 홍수도 예방하고,
강물 맑아지면 가용 용수 지천이라 가뭄도 막고,

남는 돈으로,

근로자들 고용 복지에,
젊은이들 교육에,
노인들 노후 복지에,
영유아 보살핌에,
첨단 기술 개발에,
남북 관계 개선에,
 ...............
천지에 할 일이고,
두고 두고 칭송 들을텐데,

무에 그리도 급하다고,
환경영향평가도 사전타당성검토도 제대로 않고,
2년여만에 강바닥 긁고, 보 막아서,
멀쩡한 민족의 젖줄 헤집겠다니,

이 뻘짓, 이 삽질을 우찌하면 막아낼꼬.
이 일을 우찌 하면 좋단 말인고.
............

막아야 해요.
사생결단하고 막아야 해요.

천하 없어도,
4대강 삽질 막아야 하고,
미디어법 만큼은 막아야 해요.

갱재는 비록 말아 먹더라도 국민들이 고생 좀 더 하면 되돌리기라도 하겠지만
이것 만은 되돌리기 조차도 무척 힘든 것이라오.

제발 막아야 해요! 제발!

눈과 귀를 가리고,
민족의 젖줄 헤집는 짓은 반드시 그리고 학실히 막아야 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연어

2009.07.02 (19:24:59)

우째 막으면 좋겠소?
내 용자 하리까?
두 아들만 없어도 미련없는 세상...우째 해 보겠는데..
핑계만 대어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09.07.02 (14:30:14)



 

맹박군의 애국가 부르는 방식 -> 허리춤 챙기면서 혁대잡고 부르기
맹박군의 국기의 대한 경례 방식 - > 간지러운 것은 못참아,그 어느때라도 하고 싶은 것은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7.02 (15:06:30)

내가하면 로맨슨데 저시키가하면 쥐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연어

2009.07.02 (19:25:59)

경박의 극치
[레벨:30]dallimz

2009.07.02 (17:08:57)

1246106186_1246053537_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02 (19:47:03)

22.jpg


일편단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7.02 (23:29:04)

기분 좋은 사진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40 이재명의 승복 image 3 김동렬 2021-10-11 3326
7139 윤욕설 image 8 김동렬 2021-12-25 3326
7138 안보파괴 윤핵관 image 11 김동렬 2022-09-13 3326
7137 낙엽 밟으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0-18 3327
7136 기분좋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2-19 3327
7135 공작이다 image 12 솔숲길 2022-01-19 3327
7134 기레기도 끼워수출 image 4 김동렬 2021-05-12 3328
7133 한가득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15 3328
7132 정기후원(?) 하였습니다. 4 다원이 2021-11-01 3328
7131 경상도 할배만 저쪽으로 뭉쳤다 image 3 김동렬 2021-11-07 3328
7130 술친구 image 8 솔숲길 2022-08-30 3328
7129 독일 언론의 관점 image 4 김동렬 2022-08-29 3328
7128 추석전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9-19 3329
7127 네덜란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25 3329
7126 전두환과 동생들 image 6 김동렬 2021-05-18 3330
7125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0-14 3330
7124 박제된 서민중권 image 5 김동렬 2021-11-04 3330
7123 홍당윤당 image 3 김동렬 2021-11-05 3330
7122 한심한 언론 image 8 김동렬 2021-11-28 3330
7121 눈내리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12-18 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