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91 vote 0 2015.02.24 (01:41:25)

podbormW.jpg

이게 모야? 뒤에 패인 부분의 쓸데없는 디테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4 (01:43:06)

1.jpg


2천년 전 로마 8세 어린이 무덤에서 발견된 인형. 로마시대 미의 기준인가? AD 2세기.


7.jpg


로마군 숟가락 + 포크 + 이쑤시개, 달팽이 파먹는 송곳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5.02.24 (02:34:43)


수십년이 지나도 조롱이 그치질 않는 현대자동차 '엘란트라' 광고.
마지막에 포르쉐 드라이버가 엄지손가락을 든 이유는 "난 1단으로 달렸어~" 라는 뜻이라고 함.

[레벨:30]솔숲길

2015.02.24 (08:27: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4 (10:57:49)

등신불.. 등신이라는 단어의 유래

[레벨:7]새벽이슬2

2015.02.24 (09:26:07)

[레벨:30]솔숲길

2015.02.24 (10:19: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4 (10:58:57)

15 - 1.jpg


명바도 그네도 한 국자씩 퍼 드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4 (10:59:18)

daily_picdump_1745_640_48.jpg


정은이는 인기, 그네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2.24 (11:36:12)

1.gif   


어우 깜딱이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4 (11:59:11)

1301373922_1043.jpg


인상파


1301373953_1005.jpg


피부가 검은 대신 눈의 흰자위로 승부


1.jpg


가죽이 얇아서 더 세밀한 표정으로 승부.. 물론 다 그렇진 않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2.24 (12:20: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2.24 (12:54:47)

15. 2. 24. - 1.jpg


일단 커피 한 잔 때리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2.24 (14:10:12)

daily_gifdump_785_26.gif


 헐. 괴물 영화에서 본 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5.02.24 (14:29:20)


반겉절이 김치
반겉절이인 이유..
무는 살짝 소금에 절였다...가 씻고 물 빼고 했고...
봄동은 씻고나서 봄농에 묻은 물기만 털어서 했으므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24 (21:44:20)

겉절이든 반겉절이든 상관없소.

막걸리 안주로 제격일듯 ㅎ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80 오여우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20-08-24 5407
3779 정물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7 5407
3778 즐거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3-24 5407
3777 산그림자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11 5406
3776 이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4-26 5406
3775 작은 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16 5406
3774 축복하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3-12-27 5406
3773 까꿍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7-16 5405
3772 아스라히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09 5404
3771 뾰족지붕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11-25 5404
3770 평범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10-19 5404
3769 얼씨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2-06 5404
3768 천지창조 출석부 image 11 무득 2013-04-20 5404
3767 배트맨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5-13 5403
3766 파도속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07 5403
3765 하늘에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2-06 5403
3764 힉스장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3-15 5403
3763 호수.. image 40 spa5 2018-11-04 5402
3762 야구 이겨도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5-11-20 5402
3761 디트로이트가 웃는다 image 2 김동렬 2022-04-09 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