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사건이다
사건의 최소단위는 2다
사건의 전제는 1이다
1과 2의 모순이 에너지다
1=2 》1
모순의 해소방향은 1이다
모순의 해소방향이 세계의 방향이다
1 / 2, 균일 / 불균일, 비대칭 / 대칭, 무질서 / 질서,
이상 / 현실 ㆍㆍㆍ
에너지의 방향은 척력 하나다
사건은 만남이다
작용점이 있다
작용점은 의사결정 지점이다
질량은 작용점이다
작용점에서 척력을 관측하면 인력으로 보인다
인력은 중력이다
척력의 작용점이 중력이다
모순의 해소, 확산, 척력, 완전성 / 모순, 수렴, 인력, 작용점
같은 방향이지만 위상이 다르다
위상은 다섯가지다
에너지, 질량, 공간, 시간, 정보
에너지는 완전성이다
질량은 맞잡는다
공간은 상호작용 총량이다
시간은 공간을 가로지른다, 해소된다
정보는 모순의 해소, 균일해지며 마지막으로 계의 외력에 대응한다
언어는 세련되지 못한 도구입니다
언어 자체는 불완전 합니다
언어는 1입니다
의미는 완전성이기에
세계를 언어에 완전히 담을 수 없습니다
세계는 완전성이며 인간이 완전성으로 부터 의미속에 호흡하는 것을 추론, 연역, 직감이라 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과학계에서 인류의 유일한 지성근거가 추론임을 알고 있는가 입니다
일단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에는 없었습니다
물리학은 토대없이 위태롭게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거치며 이곳 까지 왔지만 시대는 폭주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가속적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21세기의 물리학은 과학자 한명의 관점이 아닌 시대의 관점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구조론이 해야합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나는 이제 시작입니다
대학 진학을 도구로
물리학계가 감추고 있는 숨은 전제들을 파악,
물리학에서의 실질적 성과를 내겠습니다
암흑 에너지, 우주론, 4대힘을 엔트로피 하나로 정리하겠습니다
오직 완전성 하나로 도려내겠습니다
2021. 09. 14 바람21
同志
건투를 빕니다.
물질의 진동을 빛이라 하고
물질의 충돌을 힘이라 하고
물질의 운동능력을 에너지라고 하는것이며,
이들은 모두 별개의 개체가 아니라 물질의 여러 가지 현상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실재로는 존재하지도 않은 에너지가 보존 된다는 "에너지의 보존 법칙"은 잘못된 표현이며
정확하게 표현 하면 총량보존의 법칙이나.운동량 보존의 법칙이 올바른 표현이다.
아울러
언어 자체가 불완전 합니다.
언어는 불완전 하게 사용 하면, 불완전하게 보일수 있다.
동렬님은 저에게 정확한 단어와 문장을 공부하라는 말에 , 수용 하고,노력 중이다.
찾으라 찾을것이요 .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맘 내려 놓고 구조론 구석 구석의 자료를 다시 보라.
원래 존재 하고 영원히 존재 하고 있는 진리를 보게 된다.
귀하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물질의 시대는 1905년에 끝났습니다
존재는 사건이다
사건은 중첩의 모순이다
중첩은 포지션의 중첩이다
중첩의 해소가 사건의 방향이다
공간은 포지션 밀도다
시간은 중첩의 해소다
에너지=사건이다
공간 자체가 힘이다
물질의 충돌은 힘이 아니다
공간이 물질에 앞선다
진동은 공간의 진행이다
물질이 진동하는 것이 아니다
대칭되어야 작용할 수 있기에 진동한다
진행 방향은 모순의 해소방향이다
빛은 밀도가 없다
즉, 질량이 없다
빛은 즉시 해소되는 공간이다
밀도가 없기에 절대성이 있다
밀도의 차이가 속도의 차이다
물질은 에너지의 말단중첩을 관측한 것이다
正名의 전쟁이 제 열정입니다
일본의 교과서에 실린 몇줄의 내용을 문제 삼아,
한국과 주변국들은 엄중히 항의 하고 수정 할 것을 요구한 사건이 있었다.
많은 책들이 있지만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는 그만큼 중요 하다.
교과서의 중요성과 완성도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물리 담당 선생님께 가 보라. 낙제 점수
국어 선생님도 물론 낙제 평가 할거라 본다.
물리는 물리로 풀어야 이야기가 된다.
국어는 의사전달이 매우 중요하다.
듣지 않을걸 알면서도....
대학 다니는 딸에게도 말 한다.
말은 해 주었다는 면책용 ,책임감 때문이다.가끔 몸집은 다큰 딸에게 말 한다.
법적으로는 어른이지만, 경제적으로 아빠에게 의존 해야 하는 존재임을 알려 준다
사람이 에너지 때문에 걷고 뛴다.아니다.물질대사다.
물론 자동차가 움직인다, 연소과정이다.
전기 자동차가 에너지로 움직인다. 말도 안된다 .전자기력의 작용이다.
문장에는 문법이 존재 한다
문법을 무시한 글은 글이 아니다.
개똥같은 시를 보면, 활명수가 생각 난다.
과학을 빙자한 창조과학회의 글이나 자신만의 신념의 글을 보면...서글퍼 화가 난다.
수많은 책들 중에 교과서는 매우 중요 하다.
다시 교과 과정으로 돌아 가 더 좋은 평가 받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더 큰일을 하고 싶으면...
2C4H10+13O2→8CO2+10H2O+E C6H12O6+6O2+6H2O→6CO2+12H2O+E+38ATP LiC6+CoO2→C6+LiCoO2+E
E=mc^2
앞으로도 많은 글 올려주세요.
10=사과1개+사과9개
여기서 10이 사과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은 등호일뿐 입니다.같다는 말이 아닙니다.
동렬님의 표현을 가져 사용 하면....
핵분열은 가능한데 핵융합은 안된다
최종 학문이 물리라면 물리의 물이 뭔지 아시죠. 물질입니다.
또한 에너지를 다르게 표현 하는 단위가 얼마나 많은것도 아시죠
본질적으로 물리는 물리로 풀어야 합니다.
단지 수학적 공식만을 사용 하면 수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공식만으로 유도 되는 논리들이 많지만 정설로 인정 안 합니다.
에너지는 물질의 운동능력을 설명 하는 개념입니다.
혼자서 존재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주기율 표 참조 하세요.
납득이 안되면 글 올리세요
설명 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약한데..조금은 나에게도 도움 됩니다.
아울러 광합성에 대해서도 에너지가 생성되는게 아니라 ATP 합성과정 입니다.ATP는 에너지가 아닙니다.
==
=
모든 학문의 어머니는 논리학입니다
논리학>수학>과학>공학>기술
인과율이 최종학문입니다
빅뱅이후
에너지는 생성되지 않습니다
에너지는 소비될 뿐입니다
고밀도의 차가운 성운의 수축 [위치에너지->열에너지]
태양의 수소 핵융합으로 인한 E=mc^2 [열에너지->질량결손에너지(빛에너지)]
엽록체 틸라코이드에서의 명반응12H₂O + 18(ADP+Pi) + 12 NADP + [빛에너지] ->18ATP + 12 NADP H₂ + 6O₂
[빛에너지->화학에너지]
[위치에너지->열에너지->빛에너지->화학에너지]
이 과정에서 고립계(Isolated system),
즉 우주의 엔트로피는 열역학 2법칙에 의해 증가하는 것입니다
무질서도의 증가는 다시말해 차이의 소비입니다
참고로
C6H12O6+6O2+6H2O→6CO2+12H2O+E+38ATP
이 화학식은 세포호흡이지 광합성이 아닙니다
잠시 이성을 놓쳤네요 미안합니다
귀하의 사과를 받아 드립니다.
더 원대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국어니 물리실력을 평 하여 맘 상 했다면 사과 드립니다.
큰일을 하려면 우월한 기술이나 지식도 중요 합니다.
그러나 그런것들 보다 더 중요한 인간관계 능력을 보여 준 귀하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저씨가 하는 일이 토목 관련 일을 하다보면
기술 좋은 아저씨와 그 기술은 잘 안되지만 다른 부분에 잘 하는 사람도 있었요
그럴 때면 일단은 일 잘 하는 목수를 선택 해 일을 진행 하면서
또 일을 진행 하다가 원하는 결과와 공정시간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필요 할때는 다른분을 참가 시켜 일 잘 하는 사람을 도와 줍니다.그런일들이 반복 되다 보니 처음은 옥신 각신 하든 사랍들이 친구처럼 대 하게 되고 동시 공정도 가능 하게 되네여...
바람21님의 인간관계 능력과 지식에 대한 열정이 보입니다
화이팅 하길 바라며, 지금은 함께 있는 딸과 아들에게 집중 하다 보니 답글이 조금 늦었내요
다시 한번 큰 소리로 바람21 화이팅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