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2.06 (11:47:47)

神技롭소이다. 새 한 마리 던져 넣어 물고기 세마리를 건져올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2.06 (12:39:17)

양이가 부실하니 새가 나설 때 요.
[레벨:30]dallimz

2009.02.06 (12:51:52)

reuters_3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2.06 (13:09:27)

고래아저씨!
물고기 밥이 되느니 뭍에서 묻히고 싶었던게요?


podborka_538_38.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2.06 (13:10:48)

10한 10온인게요? 이러다 추위를 잊어먹겠소. 꽃이 피고 싹이 돋을 만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2.06 (20:14:07)

좀비가 되어 가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2.06 (21:32:36)

하루가 바쁘구랴..고래를 좋아라 하는데..안타깝소. 의리있는 놈이 좋구만요.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09.02.07 (06:01:21)

봄이 곹 오겠죠? 저 새처럼 활짝 날았으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5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8-07 2595
54 오리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11-26 2594
53 참이새끼가 온다 image 3 솔숲길 2022-10-29 2592
52 태영호도 북송하자 image 7 김동렬 2022-07-14 2592
51 윤씨는 당선되어도 무효 7 김동렬 2022-02-22 2592
50 윤석열이 죽는 법 image 6 김동렬 2022-09-21 2591
49 그리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9-04 2591
48 호박요정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1-19 2591
47 햇살 가득히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6-23 2589
46 박제된 윤석열 image 10 김동렬 2022-10-11 2588
45 마음의 빛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8-14 2588
44 김연아도 1번 image 2 김동렬 2022-03-09 2588
43 전원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2-05 2588
42 뉴욕에서 만날 사람 image 4 솔숲길 2022-09-15 2587
41 굥아굥아 image 10 솔숲길 2022-07-04 2587
40 문윤격차 image 3 김동렬 2022-11-11 2586
39 나란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14 2585
38 눈싸움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1-02 2584
37 노란색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16 2583
36 무지개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2-12 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