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아카데미시상식 난리(펌)

아카데미시상식 난리(펌)

read 14575 vote 0 2003.03.24 (16:39:32)

https://gujoron.com/xe/1047

와ㅡ 지금 아카데미시상식 난리났네요

콜롬바인 총기난사사건을 가지고 미국의 총기문제를 다룬 영화로 최우수 다큐상을 수상한 사람이

"우리는 지금 허위의(ficticious) 세상을 살고 있다. 허위의 대선결과로 탄생한 허위의 대통령이 허위의 전쟁에 우리 군인들을 파병했다. 허위의 대통령 부시여, 창피한 줄 알아라. 너의 허위의 정권은 끝날 것이다....."

이렇게 외치니까, 관중석의 반응이.... 야유와 박수가 섞여 나오고....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405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24222
6267	어이없는 전쟁	김동렬	2003-03-21	17584
6266	전쟁의 참상	김동렬	2003-03-23	14668
»	아카데미시상식 난리(펌)	김동렬	2003-03-24	14575
6264	조선일보가 비판받아 마땅한 100가지 이유(한겨레펌)	김동렬	2003-03-25	13675
6263	수렁에 빠진 부시	김동렬	2003-03-25	13427
6262	안희정은 무슨 배짱으로 .. 미친 넘	김동렬	2003-03-26	21249
6261	안희정의 경우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김동렬	2003-03-26	18219
6260	전황속보(서프)	김동렬	2003-03-27	13514
6259	서프의 진로와 글쓰기의 고민	김동렬	2003-03-28	15151
6258	전황분석 - 1라운드는 부시의 참패다	김동렬	2003-03-28	13677
6257	진실은 가려져야 한다	김동렬	2003-03-29	14470
6256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6077
6255	러 군사정보국 보고 (지오리포트)	김동렬	2003-04-01	13645
6254	노무현 오판인가?	김동렬	2003-04-01	14131
6253	택시 자폭테러 이라크인의 유서	김동렬	2003-04-02	15665
6252	『전쟁중독』	김동렬	2003-04-02	15191
6251	약간의 손질은 이렇게 하라	김동렬	2003-04-03	15668
6250	후세인과 부시는 쌍둥이였다.	김동렬	2003-04-03	15719
6249	초보대통령께 드리는 당부	김동렬	2003-04-07	13305
6248	여교사가 자살했을 경우 좃선의 예상 반응은?	김동렬	2003-04-08	15042

쓰기

처음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