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925 vote 0 2020.08.18 (10:19:36)

56669915977100950.jpg


개독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는게 신의 뜻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18 (10:30:58)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20.08.18 (10:50: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18 (14:07:11)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8.18 (14:45:44)

주윤발 관련 기사 찾아보면 훈훈한 내용이 많더라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8.19 (04:36:45)

오맹달 없는 홍콩 영화를 생각하기 쉽지 않은 듯...

한국 배우 중에서는 성동일을 보면 오맹달이 연상됩니다...

[레벨:30]솔숲길

2020.08.18 (18:44: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8.19 (04:37:15)

암묵적 격려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08 설날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2-01-23 6071
3407 웃픈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3-11 6072
3406 이웃사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11 6072
3405 홍만형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9 6073
3404 수난의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2-10-22 6073
3403 용틀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20 6073
3402 어디든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10-08 6074
3401 놀냥놀냥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1-06 6074
3400 따땃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08 6075
3399 여름바라기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1-25 6075
3398 오묘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4-24 6075
3397 아버지와아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05 6075
3396 바리케이트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2-12-08 6077
3395 두둥실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9-09-12 6077
3394 높이높이 솟아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19-10-20 6077
3393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6077
3392 추석날먹는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09-10 6077
3391 노란색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5-15 6078
3390 거북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3-12-05 6079
3389 달의 눈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12-07 6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