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5667 vote 0 2019.09.29 (07:38:09)

로마가 천년을 제패한 것은 영토가 넓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photo_2019-09-29_07-32-49.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9 (07:48:47)

20190929014047506oyii (1).jpg 의사결정의 시스템이 탁월했던 것.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9.29 (08:55:43)

5-MhtRWyK-YWqUO5N4dC4x6Pvq_Yz9bv7ppjBXJPFnc.jpg


바다, 검은 해변, 노란강,녹색평야

첨부
[레벨:23]양지훈

2019.09.29 (10:04:01)

[레벨:30]솔숲길

2019.09.29 (10:30: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29 (11:48: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29 (11:48:33)

[레벨:30]스마일

2019.09.29 (13:16:02)

나는 그래도 검찰은 조국이 물러 설 때까지

조국관련 수사를 멈추지 않는다 확신한다.

왜냐하면 조국은 검찰출신이 아니까!


싸움은 끝나지 않았고

새로운 싸움이 다시 시작 되었다고 본다.

[레벨:30]스마일

2019.09.29 (13:46:12)

어제 유시민이 검찰이 정경심교수의 영장청구를 반반으로 본다고 했는 데

김경수의 경우를 보면 나는 검찰이 100% 영장청구를 한다고 본다.

그들은 진실이 ,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들은 그냥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경심교수의 건강문제라든가 조국의 자녀들이 다치는 것은

검찰에 아무런 문제가 거리가 되지 않으며 이럴 경우는 언론이 검찰 옹호보도를 하기 때문이다.

검찰과 그들의 카르텔은 정경심교수의 구속사진이 필요한 것이며

그것으로 민심이 출렁거리고 이쪽의 지지자의 결속이 떨어지면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검찰개혁의 동력이 떨어지게 할 거라고 본다.

어쩌면 정경심 교수를 구속시킬 수도 있다고 본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검찰이 어떻게 해도 흔들리지 않을.......


[레벨:30]솔숲길

2019.09.29 (12:15: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9.29 (12:19:29)

[레벨:30]솔숲길

2019.09.29 (12:15:30)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29 (13:47:4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29 (13:48:0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9.29 (13:48:18)

[레벨:15]떡갈나무

2019.09.29 (14:28:37)

노란 꽃창포입니다
붓꽃과고요 습지나 못가장자리에서 자라지요

우암산 샘터 물이 골을 따라 흘러 머무는 그곳이 꽃창포 군락지가 되었어요
넓은 꽃잎을 다소곳이 모았다 한 잎씩 만개하는 모습은 여름 초입에 볼 수 있습니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9.09.29 (17:40:21)

[레벨:30]솔숲길

2019.09.29 (17:40: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9.29 (18:07:50)

[레벨:30]이산

2019.09.29 (19:10:13)

[레벨:30]이산

2019.09.29 (19:13:2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54 즐거운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2-26 5616
3453 가시개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15 5616
3452 가을따라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09-16 5616
3451 낙엽 출석부 image 37 이산 2019-10-27 5614
3450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614
3449 냥 대 냥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0-17 5613
3448 차분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12-25 5613
3447 오르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2-05-16 5613
3446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5612
3445 거짓말왕 민경욱 시리즈 image 4 김동렬 2020-06-14 5611
3444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5611
3443 경제야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2-04-15 5611
3442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5610
3441 얼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3 5610
3440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5609
3439 위에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3 5608
3438 핵핵핵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01-08 5608
3437 메시 동생 image 8 김동렬 2022-12-21 5607
3436 다가가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22 5607
3435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