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6.30 (09:04:06)

강릉 , 7번 국도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4098
325 2022-03-10 목요 온라인 모임 오리 2022-03-10 2049
324 자른 흔적도 붙인 흔적도 없다. 아제 2017-11-12 2046
323 수학의 본질, 순간변화율 image 1 chow 2022-06-17 2044
322 인간은 바보다. 1 아제 2018-01-06 2043
321 골라 볼까요~ image 4 수원나그네 2020-06-06 2041
320 그린벨트해제관련 1 약속 2020-07-19 2040
319 목요 오프모임 재개 [ 3층 ] image 4 김동렬 2022-04-13 2039
318 사회주택 이야기 1 ahmoo 2017-10-24 2039
317 몬티홀 문제 재소환, 믿음의 문제. 1 이금재. 2020-04-20 2038
316 상대어와 절대어 1 systema 2020-05-06 2038
315 달콤한 인생의 역설 3 chow 2024-02-24 2035
314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image chow 2022-06-09 2035
313 선진국되면 행복해지나? image 눈마 2018-08-17 2035
312 KS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image 1 수원나그네 2018-06-06 2035
311 인문학의 빈곤 dksnow 2022-06-17 2034
310 가장 큰 피해자는 세입자 3 약속 2020-07-17 2031
309 역사의 가정 - '일본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8-13 2031
308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5-08 2030
307 미래예측에서 미래만들기로 3 수원나그네 2020-05-11 2029
306 차원으로 생각하기 image chow 2022-06-18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