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read 2143 vote 0 2019.04.02 (10:36:43)

법규형님이 구조론을 보는갑소. '납득이 안되서요. 특히 제 자신이' ... 먹먹하던 콜로라도 시절 꿈같이 공을 던지던 178센치미터 단신의 그. 수고했소. 멋졌소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32 고석정 번개 image 1 ahmoo 2014-04-04 2074
4131 인질이 되어 버린 아이들을 해방시켜라. 4 배태현 2016-08-17 2074
4130 종편을 손보기 전 워밍업~ image 수원나그네 2016-09-01 2074
4129 자율 주행이 안 되는 이유 챠우 2019-07-22 2074
4128 그리고 오늘이 길일인지 확인도 부탁합니다~ 2 수원나그네 2015-09-30 2075
4127 진로 2 펄잼 2015-10-24 2075
4126 이제는 버려야 할 과학적 아이디어 III – 맥스 테그마크 5 kilian 2016-09-20 2075
4125 사람들은 행복을 원하지 않늗다... - 행동경제학(카네만)의 약간의 발전... 2 kilian 2019-03-10 2075
4124 화폐단위변경 3 약속 2019-05-19 2075
4123 목요 구조강론 image ahmoo 2014-11-13 2077
4122 4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문제해결의 관점) 탈춤 2014-04-04 2077
4121 1인 1드론 시대 담 |/_ 2015-05-22 2077
4120 [사진과 기록] 월성1호기 폐쇄를 염원하는 제3차 사찰도보순례 3 수원나그네 2016-01-02 2077
4119 구조론방송국 목요 열린방송 image 1 ahmoo 2016-08-25 2077
4118 ZIMA BLUE - 내 존재의 근원은? kilian 2019-03-31 2077
4117 4대강사업과 토건마피아 - 신간안내 4 수원나그네 2014-11-20 2079
4116 문득, image 아란도 2014-12-04 2079
4115 오늘 처음 해본 온라인 강의 4 수원나그네 2020-03-23 2079
4114 동적균형과 구조 1 sus4 2014-05-30 2080
4113 드렁큰 개굴 냥모 2014-04-03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