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이 글을 올리고 잠시 후에 트럼프가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조해 주세요.
허영만의 '부자사전' (2005년) 이라는 만화를 보다가 트럼프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훨씬 전에 있었던 일화이지요.
트럼프가 언급된 부분을 올려보겠습니다.
이왕 올리는거 워렌 버핏에 대한 내용도 잠깐.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 정도로 철저하고 꼼꼼한 사람이니 그자리까지 올라갔구나.. 물론 다른 요인도 많았겠지만..
역시 트럼프는 연구대상인거 같습니다. 이런 트럼프의 성향이 요즘 핫이슈인 남북정상회담과 남북평화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부분에 어떤영향이 미칠지 궁금하네요. 트럼프에게 미국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외에 인류애적인 관점을 바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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