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7.27 (09:38:11)

이낙연에 대한 기대는 없습니다.

이명박근혜 사면발언부터 지지자나 당원을 생각하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지자나 국민에 다가갈 노력은 아예하지 않고 그저 나를 따르라!

그렇게 얘기하면 국민이 따릅니까?


그러나 문제는 송영길이나 윤호중도 거기에서 1cm도 벗어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난날 젊은 시절 자신이 무엇을 위해 싸웠는 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송영길도 지지자한테 매력을 보여줘서 지지자가 민주당을 바라보게 해야 하는 데

매력은 보여주지 않고 이상황에서 국민의짐을 뽑을 거냐고 지지자를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윤호중이 박병석과 손 잡고 지 맘데로 국민의힘과 협상하고 와서

또 다시 지지자한테 이해를 바란다면 그 독재와 뭐가 다릅니까?

정치인이 결정하면 국민이 정치인 뭐서워서 그결정을 따라야하면 그게 독재와 뭐가 다른지 알 수 없습니다.


송영길이나 윤호중은 자신들의 문제점이 뭔지를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신들의 매력을 보열 줄 생각은 않고 지지만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뭏튼 이쪽저쪽 다 난리이다.

국민이 고학력으로 생각이 발전하고 있는 데 민주당의원은 생각이 어느시점에 멈추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레벨:30]스마일

2021.07.27 (09:45:22)

현재의 상황을 보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해찬은 신계의 사람같다.

이해찬이 대통령 한번 했어야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27 (10:30: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27 (13:48:2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919 오늘의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3-16 4282
2918 불새가 날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03-15 5902
2917 바이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3-14 4591
2916 새출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3-13 5230
2915 해맞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7-03-12 4173
2914 달려보세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7-03-10 4817
2913 압도적인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7-03-09 16226
2912 복제완벽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3-09 5048
2911 구조론적인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3-08 5046
2910 한 컷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3-07 6063
2909 3월 6일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3-06 4316
2908 날아서 출석 image 32 솔숲길 2017-03-05 4281
2907 서울아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3-04 7136
2906 삼삼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3-03 4253
2905 꽃길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3-02 4283
2904 만세날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03-01 4299
2903 희망의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02-28 5486
2902 여름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27 6180
2901 겹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7-02-26 4848
2900 탄핵 받아랏 출석부 image 38 ahmoo 2017-02-25 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