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6.반성없는 이진주와 패거리.

7.김혜수의 빚투 연좌제.

8.진화의 방향성이 있다.

9.만남이 노력에 앞선.

10.관계를 보는 눈을 얻어야 한다.

11.우주는 아름답고 단순하다.

12.백배로 즐길 수 있다. 

13.에너지 회수가 근본이다.

14.구조론은 알고 있다.

15.진화를 실험해 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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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3 제 174회 1부 억지 다당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오리 2019-12-19 1590
292 제 171회 1부 지소미아 결산 오리 2019-11-29 1589
291 제169회 2부 생각의 역사 오리 2019-11-17 1589
290 제 124회 2부. 아름다우면 이긴다 ahmoo 2019-01-07 1588
289 제 115회 준비자료 14 김동렬 2018-10-28 1588
288 마동석 액션. 이빠이네. 김동렬 2022-07-04 1587
287 박정희 귀신이 무서워윤 김동렬 2022-03-26 1587
286 LG야구의 몰락 김동렬 2022-10-29 1584
285 유튜브 제 10강 구조론의 세계 2 김동렬 2019-02-06 1584
284 어주니랑 거니랑 김동렬 2022-06-01 1583
283 권력생산 마크롱 권력소비 르펜 2 김동렬 2022-04-25 1583
282 제 194회 1부 진정한 진보와 보수의 길 오리 2020-05-07 1583
281 제 153회 2부 엔트로피를 써먹자 오리 2019-07-28 1582
280 선거인가 혁명인가? 김동렬 2024-04-09 1580
279 오펜하이머와 홍범도 그리고 매카시즘 1 김동렬 2023-08-27 1580
278 제 109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8-09-16 1580
» 제 151회 2부 우주는 아름답고 단순하다. 오리 2019-07-14 1578
276 제 121회 1부. 구조론은 사건의 플랫폼이다 ahmoo 2018-12-14 1579
275 박지원과 윤석열의 대결투 김동렬 2020-07-05 1578
274 제 176회 1부 공수처법 통과, 선거구제, 조국 구속심사 등 굵직한 안건들 종결 오리 2020-01-02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