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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75 vote 0 2012.11.02 (01:08:38)

Photos_02.jpg


폴짝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결과는 참혹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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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01:10:57)

[레벨:10]하나로

2012.11.02 (20:04:38)

할리 데이비슨 포티에잇 스트리트 모터중엔 토크발 장난이 아닌기종.합성아니라면 할머니 경력자인거고 멋모르고 스쿠터타듯 댕기면

 한 수십미터는 미친자동차 급발진사태일어남. 

   야마하 브이맥스에 미칠정도의 과부열차라함.  할머니 화이팅 무병장수기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1.02 (10:14: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02 (10:34:15)

꿈자리가 뒤숭숭할껴. ㅎㅎ

 

[레벨:10]하나로

2012.11.02 (20:06:23)

요즘 사는게 다 저런 심정이다. 벼랑에 몰린기분. 피신처 없는 코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02 (10:24: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02 (10:34:54)

1351653593_045.jpg

 

즐기는 남자.

안겨보고 싶었을 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02 (11:46:16)

5728114_460s (1).jpg

 

가짜눈이 엄청 커.

 

첨부
[레벨:9]길옆

2012.11.02 (13:03:51)

[레벨:30]솔숲길

2012.11.02 (13:11:35)

[레벨:9]길옆

2012.11.02 (13:14:05)

컨닝?

[레벨:30]스마일

2012.11.02 (14:57:20)

컨닝도 왠만한 강심장 아니면 못할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은 책상 손바닥 지우개 등등 엄청나게 깨알같이 적어서 컨닝준비 만만하게 하던데...

그것도 어느정도 공부해야 문제에 답을 컨닝지에서 찾아 쓸 수 있죠.

 

저는 컨닝을 하고 싶어도 심장박동소리가 감독관의 발자국소리보다 크고, 컨닝준비자체가 마음이 불편해서

컨닝을 한번도 안 해 봤어요.

 

아 참, 딱 한번 해 봤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산수를 제일 못했는데, 옆의 남학생이 산수를 잘해서 시험지를

너무 잘 보이는 곳에 두길래 보고 썼는데 90점이 넘어서 그후로 산수공부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아니면 보고쓴 것 탈로 나니까, 그 후로 한번도 컨닝 한적이 없습니다.

[레벨:10]하나로

2012.11.02 (20:08:30)

저렇게 썻다가 잘 찾기나할까?  찾다가 시간다가서 답안지 못쓸듯. 세상에 공짜가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11.02 (13:59:3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11.02 (15:21:42)

쫄리면 뒈지시던가



[레벨:9]길옆

2012.11.02 (15:33:50)

[레벨:10]하나로

2012.11.02 (20:09:29)

차아아아암이나 좋겠다. 엉.

[레벨:10]하나로

2012.11.02 (20:10:23)

계곡물가 조약차돌같아보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1.02 (20:37:13)

알 약도 있어요... ^^

[레벨:10]하나로

2012.11.02 (20:51:03)

그러고보니 간장약 아! 아가들 초콜렛도 저런거 봤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2.11.03 (00:29:09)

집 떠나면 개 고생인디

생기 발랄헌거 보민

이거뜰이 깨달은겨!!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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