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read 1819 vote 0 2019.01.10 (13:39:35)

등대지기란 영화를 보았다.

내용은 상관없다.


등대,

그 자체만으로 많은 영감을 떠오르게 한다.


간절한 믿음.

한줄기 불빛.

그리고 등대지기.

기나긴 항해.

무사히 도착.


이렇게 등대는 완성된다.


여운이 남는 것은 등대지기.

그는 누구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992 그렇게 편할까. 아제 2017-12-27 1805
499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6-20 1806
4990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image 2 ahmoo 2017-11-02 1807
4989 성주 사드는 강 건너 불이었다 2 부루 2017-11-22 1807
4988 모바일로 사진을 올리려니 에러가 뜹니다. 3 서단아 2019-05-05 1807
4987 구조론 광주 모임(촛불집회) 탈춤 2016-12-03 1808
4986 소년소녀 현강 2017-12-28 1808
498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7-12 1809
4984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1809
498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9-10 1810
4982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01-12 1810
498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08-23 1810
4980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7-30 1811
4979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1-10 1811
4978 토요 독서 모임 안내 image 챠우 2016-12-02 1811
4977 구조강론-동원력 편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2 현강 2018-01-11 1811
4976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ahmoo 2018-01-25 1811
4975 유시민이 구조론적으로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와 유시민의 복잡한 포지션 부루 2018-01-20 1812
4974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5 ahmoo 2018-02-01 1812
497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image ahmoo 2017-10-26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