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4.06 (09:48:52)

바람불기 전에 먼저 눕는 대학강단.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키지 않는 데

나중에 누가 지켜줄까?


진리는 하나뿐이고 무수한 거짓말만 있을 뿐이며

국민대는 진리를 버리고 무수한 거짓말은 택한 것인가?


요새 진리는 대학강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 경쟁하고 있는 직장인에 있나보다.

직장인은 변절은 안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6 (13:56:50)

[레벨:23]양지훈

2022.04.06 (14:38:2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0 일본식 강제자살 image 1 김동렬 2021-07-08 3360
279 좋은소식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6-17 3360
278 느낌 아니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6-10 3360
277 이러고도 기자 한다. image 6 김동렬 2022-08-19 3359
276 날라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image 3 김동렬 2022-07-24 3359
275 대머리 주걱턱 image 5 김동렬 2022-01-22 3359
274 무지무지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6-04 3358
273 세계를 휩쓰는 한국 소프트파워 image 7 김동렬 2021-10-06 3357
272 배짱 노무현 image 8 솔숲길 2023-04-21 3356
271 매관매직 권성동 image 13 김동렬 2022-07-17 3356
270 전율하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11-18 3356
269 곽상도가 주범 image 3 김동렬 2021-10-29 3356
268 패기의 윤석열 image 6 김동렬 2021-10-22 3356
267 풍성한 한가위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9-20 3356
266 쥴통령 image 7 솔숲길 2022-08-24 3355
265 굥그네 image 12 솔숲길 2022-08-10 3355
264 국민살해 방역방해 언론야당 image 4 김동렬 2021-09-18 3355
263 추태 부리는 윤썩을 image 4 김동렬 2021-09-06 3355
262 멸공 공통 image 11 솔숲길 2022-01-11 3354
261 윤석열 국정원 내통? image 3 김동렬 2021-05-14 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