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read 1918 vote 0 2019.04.04 (07:58:20)

구조론 연구소 분들 얼굴 못뵌지도 오래되었네요. ㅠㅠ

그래도 연구소 글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동영상도 잘 보고 있구요. 


최근 반려동물 관련 사업(심리행동검사 + 상담)을 준비중이라 정신이 없는 가운데, 사업과 관련된 여러 의사결정의 장면에서 구조론에서 배웠던 바들이 유용하게 쓰임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것과 저것을 두고 선택할 때, 결과를 시뮬레이션할 때, 변수가 부족한 미지의 상태에서 어떤 일에 뛰어들 때, 질의 상태일 때 구조론은 등불같은 역할을 하더군요.


올해부턴 장모님이 집에 와서 애기를 봐주셔서 간혹 오프라인 모임때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못나가 아마 처음보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레벨:10]하나로

2019.04.04 (20:06:12)

목소리가 

그립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4.05 (03:41:43)

반갑습니다. ^^ 사업상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조론을 적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492 구조론 광주모임 2 탈춤 2014-06-13 1896
4491 28일(금) 구조론 광주모임안내 탈춤 2014-03-28 1896
4490 이별 스마일 2015-02-16 1896
4489 구조론 목요강론회 image ahmoo 2015-10-08 1896
4488 개도 앞장선 제주 탈핵생명올레 수원나그네 2015-12-13 1896
4487 관계론 망상하기. 3 펄잼 2017-02-27 1896
4486 계백장군이 생각나네 해안 2019-09-08 1896
4485 2 다원이 2014-03-30 1897
4484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12-05 1897
4483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2-26 1897
4482 구조론 목요 강론회 image ahmoo 2015-05-14 1897
4481 이명박을 생각한다 8 - 롯데관련 1 수원나그네 2016-07-12 1897
4480 목요 구조강론 image ahmoo 2014-11-20 1898
447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8-14 1898
4478 포켓몬고 image 아나키 2017-01-26 1898
4477 3 락에이지 2017-03-23 1898
447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11-21 1899
4475 문화창조자들 아란도 2016-12-21 1899
4474 거짓말 2 말시인 2019-06-06 1899
447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3-2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