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read 1944 vote 0 2014.11.08 (19:03:21)

구조론을 만난지도, 2009년도 말 정도 되니까 꽤 되어가는군요.

오프라인 모임을 가자 가자 하면서, 제 주변이 좀 정리되고 마음편히 가보겠다 하는데,

5년이 지나도 제 마음이 편하고 주변이 좀 깔끔히 정리되는 적이 없네요.

(뭐.. 상부 구조를 보고 살아야 하는데 ...)


마침 회사 근처로 구조론 사무실이 옮겨져서 차차주에 한번 반드시 출동해 보겠습니다.

같이 이야기도 좀 하고 싶은데, 


고민 상담도 좀 가능할까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08 (19:05:41)

도움이 안 될 수 있지만

그래도 고민은 터놓고 대화하는게 필요하겠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92 잘못 배운 영어 3번째 (관사) 9 이른새벽 2014-02-07 4609
4391 기호 10번 선거 포스터..느낌이 좋아서... image 1 아란도 2011-10-21 4607
4390 2가 1을 이긴다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2-12-10 4603
4389 포크트릭의 결론 image 1 김동렬 2012-12-04 4600
4388 삶의 틀을 바꾸자 10 까뮈 2013-09-17 4597
4387 조중동 개그 (뒷북조심) 4 르페 2009-06-13 4597
4386 몇번 들르다... 처음 글 올립니다. 갓댐양키 2007-08-27 4589
4385 유시민,손학규,박근혜 이름풀이 2 Ra.D 2011-04-24 4587
4384 책 잘 도착 했습니다...그리고 감사 유좌지기 2007-08-30 4587
4383 중국인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image 3 김동렬 2014-10-29 4586
4382 신체를 갖지 않은 컴퓨터 9 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9-25 4585
4381 반전 시작 image 7 이성광 2012-12-21 4585
4380 석희태지 유감 1 담 |/_ 2013-05-15 4580
4379 저도 집 단장 축하드립니다.^^ image 7 아란도 2010-02-01 4576
4378 설레임과 동렬님께 질문 1 Slow Learner 2009-11-25 4574
4377 이종범 해태 1 웅아 2009-08-07 4570
4376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image 1 아란도 2013-03-21 4568
4375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3 무위 2009-05-31 4557
4374 낸시랭을 비난하는 자들 image 6 김동렬 2011-10-02 4555
4373 책구매.. 2 노란고양이 2008-03-10 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