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0 (13:06:38)

[레벨:30]스마일

2022.10.20 (14:11:48)

나는 정치인은 그가 정적들 사이에서 일으키는 반감으로 평가된다고 언제나 느껴왔다.

(민주당으로 이름으로 지지자에 냉대받고 국힘에 지지받는 의원은 누구인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해봤자 소용없다. 필요한 일을 함에 있엇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건설은 더디고 수년이 걸리는 힘든 작업이지만 파괴는 단 하루의 무분별한 행동만으로 가능하다.


- 현실 정치인  처칠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97 타지마할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5-16 11855
6596 시원한 집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5-28 11853
6595 곰 친구 출석부 image 11 dallimz 2009-04-23 11849
6594 날아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6-10 11782
6593 맞장 뜨는 출석부 image 16 ahmoo 2011-09-08 11770
6592 과연 그럴까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1-06 11754
6591 봄은 사슴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3-06 11749
6590 한 마디씩 합시다 image 29 김동렬 2009-05-30 11730
6589 개인화기 출석부 image 18 양을 쫓는 모험 2011-01-03 11720
6588 떡국 한 그릇 드셨소? image 14 ahmoo 2011-02-03 11709
6587 중국에서 출석부 image 4 김동렬 2010-10-17 11707
6586 꽃비 내리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4-28 11697
6585 세상의 중심 출석부 image 15 ahmoo 2011-05-20 11695
6584 내년까지 쭉~ 분발해라 굉이 image 14 곱슬이 2011-01-02 11689
6583 아뿔싸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9-07 11652
6582 참새방앗간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1-30 11642
6581 하회마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07-06 11638
6580 양 두 마리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09-07-16 11633
6579 장난이오 image 15 ahmoo 2011-03-27 11611
6578 사월 초아흐레날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09-05-03 1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