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3891 vote 0 2017.10.08 (07:41:09)

daily_picdump_2636_640_15.jpg


쾌속으로 지나가는 추석연휴


[레벨:30]솔숲길

2017.10.08 (07:43:23)

[레벨:30]솔숲길

2017.10.08 (07:44:16)

[레벨:30]솔숲길

2017.10.08 (07:45:04)

[레벨:30]솔숲길

2017.10.08 (07:53: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8 (09:25: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8 (09:25:31)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10.08 (09:42:25)

[레벨:30]스마일

2017.10.08 (11:16:35)

아마도 하나고 근처 진관사 입구?

뒤로 보이는 것은 북한산?

전에 한옥 많이 짓고 있던데

많이 완성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렸을 때 유럽사극을 보면

적과 적이 초원에서 모여

오로지 육체에 의한 힘자랑을 하며 싸움을 했다.

어린 맘에

동양의 전투는 지형을 이용하여 전투를 하는데

서양은 왜 초원에서 무방비상태로 싸움을 할까 생각했는데

유럽의 산은 동양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사우드오브뮤직에서 대령가족이 알프스(?)를 넘을 때도

초원이고 바위가 보이지 않는다.

영국의 산도 초원같고

초원에 어디 숨을 곳이 없으니

싸움이 힘자랑이 되는 것 같다.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이고

지형을 이용하여 숨을 곳이 많고(??)

매복을 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10.08 (11:32:11)

네 하나고 뒤쪽 이말산 쪽에서 내려오면서 북한산쪽을 바라보며 찍었어요.

한옥은 아직도 몇개 짓고 있는중 이고요. 한옥 보단 양옥을 더 많이 짓고 있어요. 

[레벨:30]스마일

2017.10.08 (11:39:16)

감사합니다.^^

[레벨:30]이산

2017.10.08 (22:23:55)

가을이라고 약간 두꺼운 옷을 입어서 그런지
여름보다 더 더운 하루였어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08 (10:28:46)

[레벨:23]양지훈

2017.10.08 (10:33:01)

[레벨:23]양지훈

2017.10.08 (10:34:52)

[레벨:23]양지훈

2017.10.08 (10:37:16)

883509b3adf98698989a8c68ba4c5537.jpg


빨래걸이(ㅋㅋ) 티 안 나게 버리는 방법이랍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8 (14:03:53)

어디죠?저한테 필요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8 (14:34: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8 (14:34:58)

[레벨:15]떡갈나무

2017.10.08 (16:29:45)

[레벨:30]솔숲길

2017.10.08 (19:34:34)

[레벨:30]솔숲길

2017.10.08 (19:34:55)

[레벨:30]솔숲길

2017.10.08 (19:35: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08 (22:34:4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76 오라이곰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6-05 5393
3175 전설의 짝다리 출석부 image 39 이산 2019-09-04 5393
3174 화려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31 5394
3173 하늘의 구멍 image 5 솔숲길 2023-01-02 5394
3172 환영하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19 5395
3171 비겁한 양재택 image 9 김동렬 2021-07-28 5395
3170 수상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2 5397
3169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0-12 5397
3168 정신병 목수정 image 7 김동렬 2021-06-03 5397
3167 곰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23 5398
3166 대화곰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1-11 5398
3165 집 짓고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8-06-06 5399
3164 곰곰히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10 5399
3163 어쩌다가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1-07 5399
3162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22 5400
3161 가을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5-28 5400
3160 수능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15 5400
3159 바람이 지나가는 출석부 image 39 이산 2020-03-22 5400
3158 고양이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2-27 5401
3157 초딩 image 1 솔숲길 2024-02-26 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