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3.26 (09:31:00)

오세훈 공약에 사랑제일교회에 583억 보상비용지급하겠습니다라면서 태극기표를 자극할 수도 있다.

[레벨:30]솔숲길

2021.03.26 (08:52:17)

[레벨:30]스마일

2021.03.26 (14:39:42)

연예인이 오세훈이나 박형준급으로 비리가 나오고 거짓말을 했으면

사회에서 매장됐을 덴데, 국민의짐은 무슨 비리가 나와도 뻔뻔하게 버티고

그럴수록 지지자들이 더 좋아한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단군이래 처음으로 공사 등 늘공무원조직의 부패를 조사하고

처벌하는 데 시민들이 물어뜯고 있는 아이러니....

단군이래 어느 대통령이 공사를 조사한 적이 있나?

문재인은 어려워도 정면돌파하며 패가 이미 다 나와있는 길을 정도로 가니

기득권과 언론들도 그걸 알고 24시간 잠도 안자고 까기만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50 위에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3 5127
3349 정적제거굥 image 4 솔숲길 2022-12-25 5127
3348 모뉴먼트 밸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3-23 5128
3347 점프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6 5128
3346 받침점 이동 출석부 image 27 다원이 2014-04-03 5129
3345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6-05 5129
3344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5129
3343 여름아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6-10 5129
3342 물난리 출석부 image 17 수피아 2020-08-09 5129
3341 퍼가는 출석부 image 15 ahmoo 2013-10-18 5130
3340 온 들판 노란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4-20 5130
3339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2-28 5130
3338 배트맨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5-13 5130
3337 붉은 바다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3 5131
3336 뿔나토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6-16 5131
3335 훈훈한 대화 출석부 image 22 양을 쫓는 모험 2012-10-26 5132
3334 꽃길로 출석부 image 55 김동렬 2017-11-06 5132
3333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03 5132
3332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4-02 5132
3331 달뜨는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2-18 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