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852 vote 0 2002.10.22 (23:10:00)

님의 향기로우면서도 칼날같은 글이 좋아
매일매일 즐겁게 게시판을 찾는 팬입니다.
구조론도 도전해봤지만 좀 어렵네요 --;;;
위의 글을 김근태 홈쥐 자게에 실어날랐습니다.
왠지 그래야만 할 것같은 사명감에서 그랬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럼 열심히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377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4275
6788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1978
6787 이상의 오감도 image 김동렬 2024-04-15 2073
6786 국힘당이 사는 길은 없다 김동렬 2024-04-15 2429
6785 여당이 참패한 진짜 이유 1 김동렬 2024-04-15 2482
6784 조롱 경멸 혐오의 윤석열 김동렬 2024-04-15 2065
6783 한동훈이 뭔 잘못? 김동렬 2024-04-14 2441
6782 돈 룩 업 윤석열 김동렬 2024-04-13 2578
6781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2067
6780 메타영역 김동렬 2024-04-12 2125
6779 노무현을 죽여라 김동렬 2024-04-12 2537
6778 윤석열은 물러나는게 맞다 김동렬 2024-04-12 2437
6777 국민은 반칙을 심판했다 김동렬 2024-04-11 2421
6776 동양은 신이 없다. 김동렬 2024-04-11 2282
6775 총선 총평.. 구조론이 옳다 김동렬 2024-04-11 2481
6774 국민명령 윤한퇴출 김동렬 2024-04-10 2743
6773 국민은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는다 김동렬 2024-04-10 2147
6772 대한민국 큰 위기 그리고 기회 김동렬 2024-04-09 2422
6771 국힘이 88석을 해도 놀라지 않는다 3 김동렬 2024-04-09 3025
6770 바보들이 국민을 바보취급 하다 바보된 날 김동렬 2024-04-08 2597
6769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