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232 vote 0 2022.04.24 (08:41:13)

제목 없음.png FRFsGSCXIAEKC3L.jpg FRERM0dWYAAh1Ds.jpg


이틀간 전선변화. 이줌 서쪽 우군 칩입, 이줌 동쪽 러군 진출. 러군 헤라손 북동 논밭 획득

이미지 001.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4 (08:4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4 (08:48: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4 (10:32:12)

이미지 002.png


제목 없음.png


라이브맵 전황으로 보면 18일 돈바스 공세후 

장군멍군이 있었으나 자연지형을 따라가는 바꿔치기 외에 유의미한 영토변화는 없다.


헤라손 지역은 우크라이나의 반복된 공세에도 불구하고 전선변화가 없다. 

이줌방면에서는 러시아가 동쪽 논밭을 얻고 우크라이나가 이줌 측면 요충지 두 곳을 뚤었다.


러시아는 이줌 동쪽에서 자연지형을 따라 방어가 없는 지역을 주워먹은 대신 이줌이 포위섬멸될 위기다.

남쪽은 러시아가 얻은 땅과 잃은 땅이 비슷한데 미세하게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수복했다. 


지도마다 약간씩 다른데 라이브맵으로 보면 돈바스 공세후 

러시아는 일부 빈 땅을 주워먹었고 우크라이나는 대신 요충지를 차지했다. 


결국 돈바스 공세로 쌍방에 영토의 이득은 없으며 

대신 자연지형을 따라가며 돌출부가 줄어들고 전선이 평평해져서 휴전하기 좋은 그림이 되고 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24 (12:16:33)

제목 없음.png

일주일간 전선변화. 러시아가 오목한 곳을 메우고 볼록한 곳을 빼앗김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83 내년까지 쭉~ 분발해라 굉이 image 14 곱슬이 2011-01-02 12147
6582 세상의 중심 출석부 image 15 ahmoo 2011-05-20 12120
6581 저릿저릿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9-04 12094
6580 꽃비 내리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4-28 12080
6579 아뿔싸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9-07 12072
6578 심캐기 image 19 불그스레 2009-08-06 12065
6577 60년대 출석부 image 21 양을 쫓는 모험 2009-10-07 12063
6576 장난이오 image 15 ahmoo 2011-03-27 12001
6575 신기루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12-03 11985
6574 눈을 뜨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9-16 11985
6573 한입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1-05-05 11948
6572 촌장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0-11-26 11933
6571 방울방울 출석부 image 21 양을 쫓는 모험 2009-07-29 11930
6570 뚱뚱이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06-25 11926
6569 보수 갤럽의 배신 image 25 김동렬 2024-03-29 11915
6568 히말라야의 염소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1-02-08 11913
6567 달리는 꼬마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12-14 11899
6566 배현진의 꼴값시대 image 9 김동렬 2024-06-24 11888
6565 수렁에 빠진 코끼리 image 31 김동렬 2011-11-14 11867
6564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image 4 ahmoo 2010-02-27 1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