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1586 vote 0 2002.12.01 (08:57:12)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444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4943
90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2006
89 난독증의 문제 김동렬 2024-04-02 2005
88 전쟁과 인간 김동렬 2024-05-13 2004
87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2-17 2003
86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2001
85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1999
84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1998
83 자기 자신에게 투표하라. 김동렬 2024-03-10 1995
82 근본문제 김동렬 2024-05-01 1994
81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1994
80 석가의 의미 김동렬 2024-05-16 1990
79 처음의 처음 김동렬 2024-03-12 1990
78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980
77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1974
76 착한 아이 콤플렉스의 위험성 image 김동렬 2024-05-26 1971
75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1971
74 전략적 사유 김동렬 2024-05-12 1970
73 신의 권력 김동렬 2023-11-29 1969
72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1967
71 주체적 사고 김동렬 2024-03-07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