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87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874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4-01-02 4600
6873 굥의 조국은 지금 image 6 김동렬 2024-01-02 4741
6872 산타는 낙하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1-02 4739
6871 이찍 영끌족의 최후 image 3 김동렬 2024-01-01 4440
6870 2024 새출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1-01 4491
6869 또다른 로켓맨 image 4 chow 2023-12-31 4424
6868 애햄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12-31 4297
6867 찾아보자 인류의 적 image 6 김동렬 2023-12-30 4537
6866 불어오는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12-30 4019
6865 당근마켓 진상 image 6 김동렬 2023-12-29 4416
6864 깜찍한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12-29 4046
6863 기레기의 타락 image 9 김동렬 2023-12-28 4483
6862 팅커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2-28 4319
6861 부끄러운줄 모르는 용궁 image 4 김동렬 2023-12-27 4450
6860 하늘처럼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12-27 4006
6859 고속도로에서 앞 차가 후진 해서 박은 썰 레인3 2023-12-26 4147
6858 컴맹 조중동레기 image 4 김동렬 2023-12-26 4264
6857 패밀리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12-26 3998
6856 메리 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12-25 4491
6855 체포 못한 건희 image 6 김동렬 2023-12-24 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