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36 vote 0 2014.04.10 (00:19:07)

uh.jpg


딸기바구니인가?


Cineuritius.jpg


세팅하느라 고생했겠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00:19:49)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4.10 (01:07:13)

이선희.png


우리동네 시의원으로 가수가 출마했더랬죠. 




알랑가몰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10 (02:04:06)

[레벨:30]솔숲길

2014.04.10 (10:07:32)

붕어빵이네.

[레벨:30]솔숲길

2014.04.10 (10:08:22)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10 (10:14:28)

세상에 이런일이

개가 작은거여 게가 큰거여?


함 꿔 먹어 보고시푸

보기는 저래도 꽤 맛있을게 분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4.10 (10:37: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11:26:33)

333976.jpg


개 그리고 개 그리고 개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10 (12:22: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11 (12:21:1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10 (13:00: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13:06:51)

1397005341_1-28.jpg


어 이거 좋은데? 내 방에도 모래를 깔아볼까. 일단 시골집부터 지어야겠군. 

첨부
[레벨:5]표준

2014.04.10 (15:37:18)

오동나무.jpg

알아서 기는 것인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16:37:33)

Pictures_48.jpg


고기를 포기할 수는 없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11 (12:24:49)

살기 위해 먹는 것이냐

먹기 위해 사는 것이냐 ^.^

[레벨:30]솔숲길

2014.04.10 (17:40: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10 (17:46:52)

norway.jpg


풀지붕도 좋지만


DSC_4836.jpg


돌지붕이 더욱 좋소. 비만 새지 않는다면. 지붕위에서 삼겹살도 궈먹고.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10 (18:20:36)

맘에 드는 돌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10 (18:46:40)

[레벨:5]msc

2014.04.11 (11:58:42)

지붕,,,하하하,,,,잡초가,,돌이 있는 그런 곳서 살고파라,,,,눈,,정신,,,마음이 깨끗하게,,,정화되는 ,,,,유일한 공간,,,감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72 하이파이브 출석부 image 34 ahmoo 2019-06-29 5966
3871 숨은그림찾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2-02 5966
3870 CCTV 출석부 image 40 이산 2020-04-08 5966
3869 야설경 image 17 mrchang 2012-11-21 5968
3868 근사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7-28 5968
3867 여행하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4-19 5968
3866 개웃긴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6-28 5968
3865 그려보자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0-11 5969
3864 쌍벽이 출석부 image 52 솔숲길 2016-03-31 5969
3863 승민이와 기레기 image 6 김동렬 2021-02-23 5969
3862 양파눈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4-05-28 5970
3861 기묘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6-05 5970
3860 생각하는 주말 출석부 image 32 ahmoo 2016-04-09 5971
3859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5971
3858 간첩확정 image 8 솔숲길 2022-10-28 5971
3857 정답있는 출석부 image 25 챠우 2015-04-14 5972
3856 개미핥기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7-12 5972
3855 친구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9-17 5972
3854 어색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6-04-05 5973
3853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03 5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