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스타더스트
read 2670 vote 0 2011.01.12 (16:50:06)

가관이다. 이렇게 허술하고 만만한 사회인가 우리가?

지갑속 돈을 강탈당했다는 걸 알고난 뒤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정부가 가장 앞에 서서 이끄는 형국.

총체적인 사기질, 보이지 않는 브레이크.

각자의 포지션에서 반대포지션어를 상대하라.

대중들에게 훈계하지 말고. 대중은 대중끼리 할테니.

게임을 하라. 관중보지 말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92 무릎팍도사 - 이장희 편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12-19 4139
4191 신은미의 권력행동 김동렬 2017-06-29 4137
4190 시민 유시민 '2007 남북정상회 담 대화록' 해설 특강 9 아란도 2013-07-05 4135
4189 네이버 랩 번역기 베타 11 챠우 2016-10-17 4134
4188 예술은 사기다 10 스타더스트 2011-06-18 4134
4187 자유롭게 유영하기 7 aprilsnow 2009-07-26 4134
4186 달력 신청 및 입금완료 1 꼬치가리 2007-12-05 4132
4185 손석희는 갔고,노종면이 왔다. 3 배태현 2013-10-30 4128
4184 오늘 홍명보 감독의 명언! 3 약수동목장갑 2013-06-25 4128
4183 책 잘 받았고, 입급하였습니다. 갈대꽃 2009-08-27 4127
4182 <학문의 역사> 언제쯤 받아 볼 수 있을까요? 1 사다드 2007-11-19 4126
4181 금단이 길들이기. 6 lpet 2010-10-27 4124
4180 김동렬님께 1 ccolong 2009-09-17 4124
4179 신나치즘... 1 노란고양이 2008-04-10 4122
4178 아... 참 이분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구려 3 오세 2010-01-03 4116
4177 책 잘 받았습니다. 1 디제라티 2008-02-05 4116
4176 주말 모임 개최 4 불그스레(旦) 2013-03-05 4110
4175 사람이 문제다 image 6 15門 2012-12-26 4110
4174 입금 했습니다. 지금. 1 노들 2007-10-23 4110
4173 뉴욕에 책 도착 1 sunny 2007-09-05 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