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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18 (12:13:31)

[레벨:30]스마일

2021.11.18 (14:23:09)

김건희를 괴롭히나는 기자1명이 없다.

김건희를 집앞에 밀착취재한다는 기자1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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