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4296 vote 0 2010.09.07 (09:42:22)

 
27_podborka_39.jpg 

보이지 않아도 저 위에는 항상 태양이 있다구.

3214.jpg 

찬란히 빛나고 있다구.
무지개는 일억개의 작은 물방울 거울에 비친 태양의 모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9.07 (09:50:56)

untitled.jpg 

우주에서 본 지구와 달.. 거의 딱 붙어 있구료.

podbormf.jpg 

저 별에 가볼까나.

podborlc.jpg 

이게 모야?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9.07 (10:46:3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9.07 (11:27:49)

태양이 여전히 빛나고 있음을 반갑게 봅니다.
오늘도 출~

[레벨:12]부하지하

2010.09.07 (11:54:44)

   128367549520754.jpg 
  흠.. 어쩌란 말인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07 (12:16: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9.07 (12:39:28)

밥은 태양을 요리한 거요.
태양과 지구와 생명과 어머니의 팀플 성과가 밥이오.
밥먹고 출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07 (17:34:30)

P1270761.jpg
태양이 놀다 간 흔적이 뚜렷하구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9.08 (11:31:30)

지구를 먹여 살리는 태양처럼,
아무도 내적인 보상 외에는 기대하지 않는날 오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79 햇빛 좋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09-04 24688
7178 수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06 24612
7177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9-15 24597
7176 염소타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9-21 24595
7175 가을 재촉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9-20 24579
7174 숨어있는 봄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0-04-02 24546
7173 고생이 있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4-27 24466
7172 좋은 친구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10-29 24424
7171 웃으면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8-21 24355
» 태양과 지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07 24296
7169 그넘이 그넘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24 24279
7168 나무집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07-22 24253
7167 수달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10-05 24085
7166 토끼와 거북이 출석부 image 10 ahmoo 2010-10-02 24020
7165 알수없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0-09-13 23970
7164 공작과 같은 봄 image 8 ahmoo 2010-04-04 23876
7163 '그만 자고 일어나요! 그리고 밖으로 나와 봐봐요!' 출석부 image 13 안단테 2010-08-15 23852
7162 삼삼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0-05-06 23739
7161 너굴너굴한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09-01-30 23668
7160 곰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10 2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