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11 vote 0 2013.01.26 (01:17:03)

1359083837_doseng.org_0103.jpg


저 푸른 초원으로 달려가고 싶네.

더 이상 추위는 없었으면 좋것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01.26 (09:46:07)

8397018521_48e7483538_b.jpg


여름날의 초저녁이 그립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01.26 (10:01:36)

funny_picdump_371_640_12.jpg


2013을 보니 탕웨이 닮은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01.26 (10:18:55)

닮아서 탕웨이일까?  탕웨이여서 닮았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1.26 (10:08:56)

11.jpg

 

 

정든 탑이 무너지랴.

돈든 탑은 무너져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01.26 (10:29:59)

확실한 막음(防)추위(寒)복



참 여러모로(?) 쓰임새가 있겠음.

1. 추울 때

2. 안면몰수 할 때

3. 던이 없을 때  ㅋㅋ

4. 스키 탈 때

5. 또 머있을까?

602292_379089932167745_2026234867_n.jpg 564998_299914140114691_416798778_n.jpg 58787_287052414748603_496355449_n.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1.26 (18:12:19)

강도복!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01.26 (21:07:39)

이미 3번에 나왔음.ㅎㅎ

[레벨:3]바람속으로

2013.01.26 (12:21:49)

꽁.png

 

막음추위복 안입으면 이케 되는거임 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3.01.26 (12:45:17)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3.01.26 (16:57:19)

탈출


forgifs.co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1.26 (18:40:48)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1.26 (20:18:3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1.26 (21:02:31)

곱슬이님이 6남매였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3.01.26 (21:38:43)

중국을 다스리는 집단지도체제, 사진 밖1+사진속6, 닭은 열중 쉬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1.26 (23:21:5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79 새해 출석부 image 30 ahmoo 2019-01-06 5955
3178 아베음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7-15 5955
3177 아련히 떠오르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6-14 5955
3176 피곤한 출석부 image 38 양지훈 2018-04-22 5956
3175 깡총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12 5956
3174 빵빵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09-09 5957
3173 샤넬은 어쩌고? image 9 김동렬 2024-02-15 5957
3172 정다운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5-12-27 5958
3171 솨라있눼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13 5958
3170 만나냥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3-17 5959
3169 정다운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2-29 5960
3168 철수야 놀자 image 4 김동렬 2021-02-24 5960
3167 향기로운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3-12 5960
3166 원전 위험 출석부 image 35 수원나그네 2019-12-17 5961
3165 살인자들 출석부 image 15 ahmoo 2014-04-19 5962
3164 이상한 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9-26 5962
3163 후원했습니다 1 야뢰 2022-08-18 5962
3162 넉넉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6-25 5963
3161 노예시대 image 4 김동렬 2022-05-20 5963
3160 시골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9-25 5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