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몇몇 캐릭터의 심층을 읽어 내려는 시도는
하나의 창조행위인 듯합니다.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이미 아닙니다...새로운 해석...새로운 창(窓)이지요.
현재는 새로운 창이나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새로운 창으로 세계를 봅니다.

마치 램브란트의 그림같기도 하고
황석영의 소설이기도 하고
아인슈타인의 E=mc² 를 연상케 하네요.

혹시 그 수법...제 것을 훔친 것 아닙니까? 하하하...

술 한잔 먹읍시다...이번에 좀 사 보슈.

숲사이로 김이준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157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1774
6617 노무현은 언제나 옳은가? 김동렬 2002-11-11 15358
6616 단일화 논쟁을 더 확대하고 이용해야 한다 아다리 2002-11-11 13537
6615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 2002-11-11 15819
6614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김동렬 2002-11-12 16365
6613 Re..이거 실제상황이유? 스피릿 2002-11-12 14090
6612 Re.. 구두로 들었음 김동렬 2002-11-12 14416
6611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538
6610 "개구리소년들 둔기로 타살"-법의학교실(종합) image 김동렬 2002-11-12 26005
6609 후단협의 쓰레기들의 작태(프레시안) 김동렬 2002-11-12 17926
6608 [정몽준+동교동] 환상의 부패조 image 김동렬 2002-11-13 16485
6607 압권은 귀 잡아당기기 image 김동렬 2002-11-13 13075
6606 농담도 못해요? 김동렬 2002-11-14 18131
6605 더 한 개그도 있는데요 뭘...개혁당 개그 김이준태 2002-11-14 15887
6604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160
6603 유권자의 자존심을 건드려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6704
» Re..>>전나리 재미 있슴다. 김이준태 2002-11-14 16254
6601 전 대통령감은 아닌가 봅니다. ^^;;; 탱글이 2002-11-15 16310
6600 Re.. 반갑습니다. 김동렬 2002-11-15 15442
6599 Re.. 오늘밤 회담에 성과가 있기를 빌며 김동렬 2002-11-15 15121
6598 21세기 첫대통령이 노무현이어야 하는 이유 김동렬 2002-11-15 16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