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789 vote 0 2009.12.30 (21:50:06)

 

진보와 보수, 주류와 비주류, 이상과 현실, 중앙과 변방. 질서와 무질서.

문명과 야만, 도시민과 부족민, 경향,

남녀(男女), 장유(長幼), 노소(老小), 빈부(貧富), 귀천(貴賤), 군신(君臣)

음양, 플러스와 마이너스, 0과 1, 경위(經緯), 종횡(縱橫), 유무(有無)

상하(上下), 전후(前後), 좌우(左右), 고저(高低), 장단(長短), 원근(遠近), 내외,

명암(明暗), 대소(大小), 광협(廣狹), 심천(深淺), 강약(强弱), 강유(剛柔),

흥망(興亡), 청탁(淸濁), 길흉(吉凶), 호오(好惡), 개폐(開閉),  성패(成敗)

애증(愛憎), 은원(恩怨), 손익(損益), 진가(眞假), 가감(加減), 완급(緩急),

진퇴(進退), 요철(凹凸) 경중, 문무, 집산,

공사(公私), 굴신(屈伸), 문답(問答), 시비(是非), 난이(難易), 등락(登落)

진위(眞僞), 선악(善惡), 미추(美醜), 주종(主從), 성속(聖俗)


[레벨:15]LPET

2009.12.30 (22:51:06)

전체와 부분
리더와 대중
[레벨:15]오세

2009.12.30 (23:55:27)

의식/무의식, 불법/합법, 분석/종합, 연역/귀납, 보편/특수, 기억/망각, 인플레/디플레,
인위/무위, 질서/혼돈, 조직/해체, 천재/범인, 유신론/무신론, 자아/무아
개인/조직, 민주/독재, 자본주의/사회주의,

일단 여기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31 (09:31:44)

싸움과 겨룸
시장과 무엇(?), 시장-사고 파는 터, 무엇(?)-쓰고 만드는 터.
 /짝짓기와 질문 완성하기를 동시콤보로다가 해보는 중.
[레벨:30]솔숲길

2009.12.31 (11:02:23)

이성과 감성, 하늘과 땅,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작용과반작용
[레벨:1]joesondo

2009.12.31 (14:25:54)

기와 리, 동양/서양, 좌파/우파,  공과 사,
물질/정신, 유물론/유심론, 개인/공동체, 찌질이/양아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1.01 (16:23:45)





 

(가) 가감(加減), 가부(可否) 간만(干滿),  강약(强弱), 강유(剛柔), 경비(輕肥), 경중(輕重), 개폐(開閉),

    경위(經緯), 고락(苦樂), 고저(高低), 고하(高下), 공사(公私), 광협(廣狹), 굴신(屈伸),

    귀천(貴賤), 군신(君臣), 군사(軍私)??, 긍정과 부정, 길흉(吉凶), 친소(親疎)

(나) 난이(難易), 남녀(男女), 내외(內外), 노소(老小),


(다) 대소(大小), 다소(多少), 동결과 융해, 동이(同異), 득실(得失),

    등락(登落)

(라)

(마) 명암(明暗), 문답(問答), 문무(文武), 미추(美醜),

(바) 보진(保進), 빈부(貧富),

(사) 상하(上下), 생사(生死), 선악(善惡), 성속(聖俗), 성패(成敗), 성쇠(盛衰), 손익(損益), 송영(送迎),

     시종(始終), 시비(是非), 신구(新舊), 심천(深淺), 승강(昇降)

(아) 애증(愛憎), 완급(緩急), 옳음과 그름, 요철(凹凸), 은원(恩怨), 유무(有無), 0과 1,

    원근(遠近), 음양(陰陽), 이해(利害),  입출(入出)

(자) 자웅(雌雄), 자타(自他), 장단(長短), 장유(長幼), 전후(前後), 좌우(左右),  조석(朝夕), 종횡(縱橫),

    주종(主從), 직간(直間), 진가(眞假), 진위(眞僞), 진퇴(進退), 질서와 무질서, 집산(集散),

(차) 청탁(淸濁),

(카)

(타) 

(파) 플러스와 마이너스,

(하) 한서(寒暑), 호오(好惡), 화복(禍福), 후박(厚薄), 흥망(興亡), 흑백(黑白)

[레벨:3]스타더스트

2010.01.02 (15:20:08)

남한과 북한, 한쪽이 사회주의 하니까 다른 한쪽은 반 사회주의 하는 것.
한쪽은 사회주의가 메이져니까  다른 한쪽은 그냥 반 북한, 반공 외치는 놈이
메이져 되는 것. 그래서 둘로 나눠져 있는 한 남한의 메이져는 반공 반북한 외치는 
놈이 메이져 포지션 차지하는 것.지금까지 쭉 그래온 것.

외부로부터의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성 열려 있을 것. 우리 남쪽의 기준에서 보면 수구가 메이져 해먹는 거 안변함. 일단 북한이 변해야 남한 구조 변할 가능성 열림. 북한과 미국이 변하면 필연적으로 남한의 구조도 변화오는데 그 때 메이져가 누가 되는가? 반드시 수구가 쇠락한다는 보장은 없다. 우리 쪽이 준비하고 실력 갖추지 않는 한 지금의 수구가 옷을 바꿔 입고 또 메이져 할 것.

그러니까 희망을 갖고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 미래의 메이져는 한나라도 민주도 민노도 아닌 친노세력이길 빌며...지금은 반드시 우리만의 차별된 색깔을 짙게 그려나갈 때. 그래야 변화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때 세상이 쉬 우리를 알아보고 달려들 것이다. 우리가 메이져가 되는 것.
[레벨:9]정일수

2010.01.06 (10:34:22)

가로와 세로, 씨실과 날실, 호흡 ^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0608
180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 image chow 2022-08-12 4515
179 2500년, 미분의 역사 chow 2022-08-15 4210
178 맥락없는 인공지능 image chow 2022-08-15 4318
177 천국은 이 지상에 없다 (소극적 결론) dksnow 2022-08-18 4187
176 애덤 스미스와 존 내시의 게임이론 1 chow 2022-08-20 4386
175 전기산업의 독특한 특성 2 mowl 2022-08-22 4253
174 15세기 대항해 시대 이후 dksnow 2022-08-23 4345
173 장안생할 격주 목요 모임 image 3 오리 2022-08-25 4051
172 자이로의 원리 image chow 2022-08-27 4119
171 여기자는 왜 그랬을까? dksnow 2022-08-28 4619
170 폭락전야 image dksnow 2022-08-31 4421
169 지성주의의 길 systema 2022-09-02 3809
168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2-09-08 3219
167 중간 점검 dksnow 2022-09-09 3247
166 입자세계의 파동현상 image chow 2022-09-09 3878
165 양자컴퓨터 chow 2022-09-10 3445
164 엇박자 경제대응 1 SimplyRed 2022-09-15 2946
163 아인슈타인도 이해 못 한 상대성이론 1 chow 2022-09-17 3002
162 아인슈타인의 절대성이 문제 chow 2022-09-19 2726
161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2-09-22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