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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한줄 써내려간 교육의 길, 인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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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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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비경쟁의 매커니즘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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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
2012-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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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과 머신러닝 그리고 구조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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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7-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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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본 이상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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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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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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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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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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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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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이와 마음의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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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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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모임 뒷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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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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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마우스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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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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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만들지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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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
201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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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안가져 오면 중학생들한테 맞을 줄 알라고 협박한 여학생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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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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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명박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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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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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하는 후배왈 내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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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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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전용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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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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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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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
201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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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은 역풍을 맞아야 한다.전쟁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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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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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의식의 어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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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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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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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
201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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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구글의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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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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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센타 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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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리는이 |
2011-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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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