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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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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이론 |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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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0대 투표율은 64.1%로 집계" 이것이 진실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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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2-04-13 |
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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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원? 생명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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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렌 |
2014-01-08 |
2516 |
3129 |
순실이와 챗봇 알렉사(by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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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7-05-01 |
2517 |
3128 |
선거 후 단상 -> 야권아 너희 지금 뭐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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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
2012-04-16 |
2518 |
3127 |
지몬 비젠탈 초청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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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8-21 |
2518 |
3126 |
김정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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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이론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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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
원세훈의 #을 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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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
2017-08-04 |
2519 |
3124 |
종편과 연예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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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
2012-02-10 |
2520 |
3123 |
가슴 한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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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방글 |
201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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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
영화 - 암살, 20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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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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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한들 vs 이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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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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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
6월 20일 구조론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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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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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 |
청기와집에 사는 당신만 꿈꿀 권리가 있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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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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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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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5-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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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
순수한 마음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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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
2015-05-20 |
2521 |
3116 |
만휴로 하기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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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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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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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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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목요일 구조론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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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3-06-11 |
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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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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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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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