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유쾌한 예언자
read 4258 vote 0 2009.10.11 (09:14:25)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글 쓰면서 인사드립니다.
종종 들려서 구조론적 사유와 깨달음을 얻고 있는
해병대 장교입니다.
곧 실무부대에 배치되어 근무가 시작되는데,
새벽, 저녁에 선생님의 글로 공부하고자 책을 두권 신청했습니다.
'김태훈'이름으로 입금했으니,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승!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11 (09:21:23)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92 지난 9월 미얀마 여행 사진 image 15 곱슬이 2013-10-25 5505
4591 디자인을 아는 새 image 1 김동렬 2013-11-26 5496
4590 직업 테스트 16 아란도 2014-07-28 5486
4589 이상한 글을 쓰는 분이 있는데 김동렬 2008-05-01 5478
4588 김동렬님의 천재론의 교육방법을 읽다가. image 5 눈내리는 마을 2009-09-30 5474
4587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image 56 양을 쫓는 모험 2011-05-19 5458
4586 찐따 퇴치 대작전 1 이상우 2010-12-09 5455
4585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1 산지박 2007-04-19 5447
4584 에휴....드릴말씀이 있어서 물어물어 왔습니다.^^ 수정부 2007-08-26 5427
4583 조선일보 기자는 뭐하고 살까? image 2 김동렬 2009-07-16 5425
4582 녹조의 비밀 image 1 김동렬 2013-08-19 5422
4581 다스 채용공고 놀이 image 1 ahmoo 2011-11-14 5421
4580 압록강 풍경 image 11 김동렬 2009-04-27 5416
4579 <이명박은 하야하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사랑 2008-05-14 5413
4578 초등학교 교실 왕따보고서 (사진수정) image 1 15門 2013-06-16 5412
4577 힐링캠프 설경구 편을 보셨는지요... 15 우승재 2013-04-02 5404
4576 가혹한너님 그런 말씀 마세요. 김동렬 2009-05-25 5390
4575 벤처 모임을 만듭니다. 6 챠우 2016-01-26 5389
4574 뽑을 이를 뽑아라. 5 김동렬 2012-11-26 5367
4573 서프에 오른 글을 다시 읽고 3 sunny 2007-09-06 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