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효리 서비스-요즘은 하던 일들을 휴식하고
독서실에 앉아서 이어폰 끼고 총무를 보고있습니다.
알다싶히 반찬값이나 받으면서 공부 할 기회나 보장받는 정도지요.
그래도 참 편안합니다. ㅋㅋㅋ
인터넷도 마음껏 할 수 있고 하루종일 노래를 들으면서
미래를 향한 도약을 꿈꿀 수 있으니까요. ^^
위의 사진은 토큰박스같은 사무실에서 혼자있을때 카메라를 살짜기 옆으로 돌려가면서 찍은 얼짱샷입니다.
정면으로 돌리는것보다 나은것같길래 그데로 둘래요.
오늘 나는 코딱지가 한바가지 나올 것 같은 책상벽을 보면서
강수지의 멜로디를 귀에꽂고있습니다. 방금전엔 도시락도 까먹었답니다.
밖에 비가내리나봐요. 소리가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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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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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정말 깜짝놀랐음.
어제는 갑자기 광풍이 불더니 오늘은 천둥번개에 폭우라..
장례식때는 그리도 맑아서 님을 보내드리더니..
하늘이 기어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터뜨리네요.
어제는 갑자기 광풍이 불더니 오늘은 천둥번개에 폭우라..
장례식때는 그리도 맑아서 님을 보내드리더니..
하늘이 기어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터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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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공부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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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걸음
확실하게 인증하는 아릿다운 처자를 이곳에서 볼 줄은 전혀 예상못했군요. 허허허~
비가 와서 좀 선선해졌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비가 와서 좀 선선해졌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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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오늘 따라 성숙해보이는구려.
열공하시오.
열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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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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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ㅋ. 허세근석보다 실세 퍼피가 더 낫구려..ㅋ
굵기가 동아줄을 보는 듯 감당 못할지경....쉬지 않고 내립니다.
마치 통곡을 하며 울부짖는듯한 빗줄기로 들려옵니다...
바위를 쪼개고 땅을 뚫을것 같은...작정없이 비가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