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4]카르마
read 2974 vote 0 2012.01.14 (13:55:23)

돈의 길목을 잡고 있다는 손정의 회장...(김동렬님 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 잘 몰랐는데..

 고민하지 말고 도전 해온 모습이 멋지네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1873761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1.14 (16:01:54)

중국을 소프트화 시키는 사람이 위너가 된다는 생각이 맞지싶네요...^

구조론은 세계를 소프타화 시키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252 구조론과 연애 2 오세 2010-11-16 2993
2251 책 주문 1 참삶 2008-11-10 2994
2250 박그네씨는 안녕 하는가.. 2 아란도 2013-12-18 2994
2249 서울시장 선거 후기 꼬레아 2011-10-28 2995
2248 iTunesU 써보셨나요?? 6 River 2012-01-27 2997
2247 아파트 앞에 핀 벚꽃 2006년 작품 image 4 나무그리는이 2011-04-08 3000
2246 종교와 구조론.. image 2 카르마 2012-01-11 3000
2245 노원 단일선대위, 구역권 단일정책, 합동유세는 김어준의 아이디어! 7 난너부리 2012-03-26 3000
2244 아마추어가 보는 그림의 미래 image 1 스마일 2012-10-23 3000
2243 책이 엄청 자주 나옴 3 니치 2013-01-15 3000
2242 <변호인> 대박입니다. 4 봄날 2013-12-19 3000
2241 거제도 가실 분 5 김동렬 2015-09-16 3000
2240 BBC에서 나온 영국 계급 테스트를 해보세요. 슈에 2017-02-08 3000
2239 한국이 문명의 종합세트가 될지도... 8 스마일 2012-06-26 3001
2238 물렌즈로 불켜기 image 1 김동렬 2015-07-08 3001
2237 차보다사람이먼저입니다 - 구조론이당~~ image 3 아란도 2017-06-28 3001
2236 독서메모 “거짓말의 진화” 엘리엇 애런슨, 캐럴 태브리스 공저 image 1 이기준 2011-10-11 3003
2235 자하 하디드와 버킨백 16 펭귄 2016-04-01 3003
2234 과연 한국의 방통위는 이걸 막을 수 있을까? 4 까뮈 2014-01-06 3004
2233 wson의 과학의 정체 논란을 읽고 1 juseen 2011-06-03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