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놀라운 선거 운동을 축하한다.

수백만 명이 당신에게 희망을 걸었고, 당을 불문하고

우리 모두는 당신 임기 번영과 안보가 확장되길 바라야 한다.

대통령 직은 성공을 위한 명백한 청사진이 없는 독특한 업무다.

그래서 내가 딱히 도움이 충고를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난 8년간의 경험으로 가지만 이야기해 보겠다.

첫째,

우리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엄청난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모두가 이렇게 운이 좋지는 않다.

열심히 노력하려 하는 모든 어린이와 가정들에 성공의 사다리를 많이 만들어 있도록,

우리는 우리가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둘째,

세계에서 미국의 리더십은 정말이지 필요 불가결하다. 행동과 모범을 통해 냉전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국제 질서를 유지하는 우리의 몫이다. 우리 자신의 부와 안전도 그에 기대고 있다.

셋째,

우리는 자리를 잠시 맡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선조들이 흘리며 싸워 지킨 법치, 분권, 평등한 보호, 시민적 자유 등의 민주적 제도와

정책의 수호자 역할을 한다.

일상의 정치가 흔들리는 것과는 무관하게, 이러한 우리 민주주의의 수단들이 최소한 약해지지는 않도록 지키는

우리의 몫이다.

마지막으로, 온갖 일들과 책임이 밀어닥칠 , 친구들과 가족을 위한 시간을 내라. 피할 없는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데 그들이 도움이 것이다.


미셸과 나는

위대한 모험을 떠나는 당신과 멜라니아에게 행운을 빈다.

우리가 있는 어떤 식으로든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

행운과 성공을 빌며,


 

오바마



[레벨:14]해안

2017.09.06 (01:09:53)

요약!!


너의 선거운동--놀랬다.


대통령이란게 청사진도  없는 [ㅎㅎ]  독특한 직업[?]인데  그 실천적-교훈을 네가 남겨라.


같은 동시대인이지만,  우린 서로 다른 꼬라지의 돈벌이로 살아온 것 같다.


네가 가진 부[富]만 말고 ,   전 지구적 부[富]도 제발  안전한 방향으로 좀 돌아 봐라


힘들 때가 올텐데--- 살면서 그런 것도 한번쯤, 견뎌봐라!!--근데 행운을 빈다!!

[레벨:14]해안

2020.05.09 (20:46:03)

새로 읽어 보니

#요즈음이 힘 들 때 인 듯[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트럼프 인생에서 -- 견뎌내야[?] 할  타임인 듯

  별로 과학적이지 못한 그의 인생관에서

  마스크는---원시적인 것 같아??  그냥 안 쓰고

  참모들은 다 나자빠지고 있는 중이고

  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72 연애 image 3 말시인 2019-01-31 1933
4371 21일(금) 구조론 광주모임안내 탈춤 2014-02-21 1934
4370 이건 구조론적 전개일까요? 수원나그네 2015-12-16 1934
436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6-11 1934
4368 종교와 집단 담 |/_ 2015-05-01 1935
4367 힙합 그리고 전태일 1 락에이지 2017-11-14 1935
4366 구조론 토론회 - 역삼동 image ahmoo 2014-10-16 1936
4365 구조론적인 노래 2 까뮈 2015-04-25 1936
4364 부산이오 5 아제 2015-04-30 1936
4363 주말이라 더운데 중남미 뽕짝이나^^ 1 까뮈 2015-08-07 1936
4362 한식세계화의 걸림돌은 바로 우리 자신들 아란도 2017-02-05 1936
4361 선거의 중립성이 무엇일까? 아란도 2017-01-10 1936
4360 산책길에 1 생글방글 2017-03-21 1936
4359 (정보) 이사준비할 때 알아둬야 할 팁 10가지 image 좌뇌의둔화 2020-02-25 1936
4358 슬로의 미학을 아는 록스타 1 까뮈 2014-08-01 1937
4357 역삼 정기 모임 image 1 ahmoo 2014-05-29 1937
4356 우리학교에서 낼모래 상담&생활지도 컨퍼런스를 합니다. 1 이상우 2015-11-25 1937
4355 3월 11일 동해 봄맞이 모임 image 4 ahmoo 2017-02-26 1937
4354 중고차 VS 컴퓨터.. 2 야뢰 2018-07-15 1937
4353 생명의 바운더리. 아제 2018-06-04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