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진행되던 단일화 작업들을
순식간에 박살내버림.
후보는 = 그냥 , 얼음과 같습니다.
지금, 고체라면 고체[냉정]로 있어야 합니다.
대통 당선되고 나서, 녹든지[열정] , 더 얼어 붙든지 하는 겁니다.
아무쪼록
이대로 - 문재인!! Go. Go !
유승민이나 심상정은 단기속성으로 논술시험 과외를 받고와야 합니다.
자기가 얻고싶은 답을 타인에게 강압적으로 요구하여
끝까지 받아내고 싶은 마음. (손석희도 마찬가지죠)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습니다.
유승민이나 심상정이 대학가던 시절에는
주입식으로 가르쳐서 맞는 답만 찾으면
대학 갈 수 있었으나 지금은 그렇치 않죠.
이들이 초등학교 3학년 산수는 제대로 풀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3 * 5 = 15 " 이런 문제 없습니다.
모두 사람의 생각을 요구하죠.
유승민이나 심상정은 1980년대 대학 간것을 고마워해야 합니다.
그들의 고등학교때 실력으로 "수능"이나 통과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그 시대의 교육으로 배웠던 것이 지금 통하지 않는데도
본인들이 마음 속에 답을 정해놓고 상대방을 밀어부치는 모습.
불통의 대명사입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는 문재인이 탁월하고
머리도 문재인이 제일 좋습니다.
학령을 설명할 때보면 12월에 태어난 아이가
3월에 태어난 아이보다 10개월이상 차이나면서
발육이나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나면서
12월에 태어난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 열등감에
들수 있다는 취지로 얘기를 하는데
남자들이 이런말을 하는 경우 거의 못 봤습니다.
심상정이나 유승민은 지지율에서 자유로우니까
막 떠드는 거죠.
그리고 지난 9년간의 실정을 이야기 해야지
지금 김대중 노무현정부를 심판할 때입니까?
홍준표와 유승민은
실컷 노무현, 김대중 욕하다가
문재인이 이명박근혜 얘기를 하면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
누가보면 지난 9년 문재인이 대통령할 줄 알겠습니다.
문재인은 너무 점잖은게 문제.. 내가 문재인 저 자리에 앉아있었으면
진짜 팩트인양 문재인 공격하는 구라쟁이 유승민.
도무지 말이라는게 안 통하는 술주정하는듯 뻔뻔한 노인네 홍준표.
그리고 심상정.. 자기들이 왜 꼴찌정당이고 대선지지율 꼴찌인지 주제파악도 못하고 기세만 등등한 깝치는 심상정.
말로는 뭘 못함? 말로는 벌써 남북통일했고 북유럽같은 선진국되었을 기세. 기세등등한걸로 봐선 원내 제1당이고 대선지지율1위인데 현실은 정반대. 현실은 시궁창. 뭘 믿고 깝치는 거임? 유일한 여성후보로써 기안죽고 자기주장 펼치는 건 인정할만 하나 토론의 포커스가 잘못된거 같음.
그리고 위에올린 영상에도 나오지만 문재인 질문하고 유승민 빈정거리듯 말하는데 심상정 옆에서 웃는소리 들리는데 그 웃음소리도 맘에 안듬. 분명 유승민의 빈정거림에 동조하는 웃음소리임. 성질 같아선 둘 다 패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역시 대선후보는 아무나 못함.
마지막으로 솔직히 심상정 유승민정도의 낮은 지지율후보는 군소후보에 넣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함.
내가 문재인 자리에 앉아있었으면 대통령후보 이미지고 뭐고간에 위 세명 가만 안 둔다.
찰스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