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관전평ll
오늘 후보자 토론회 총평 ; 두 번의 정권을 가져 갔으면서, 자신들이 잃어버린 십년이라 그 패악질을 해대더니, 두 번의 기회를 홀라당 날려 버리고, 게다가 노무현 행정부 사람 데려다 방어막이나 치면서도... 아직도 노무현탓이다.. 라고 한다. 그렇다. 노무현 탓이다. 앞으로 진보의 시대로 쭈욱 갈 것이다.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노무현의 큰 덕 탓이로소이다. 그래, 계속 노무현 탓 해라~~~이명박그네 정권에서 한게 없어서 대선토론 주제로는 언감생심 넘볼 수 있는게 아니다.
문재인
국민과 결혼할 자격이 있다. 큰 사랑은 속아주는 것이다. 저 멀리 독립운동가들의 이상에 민중은 분노하며 속아주었고, 김대중의 이상에 국민은 아파하면서 속아 주었고. 노무현의 이상에 국민은 울면서 속아 주었다. 문재인의 이상과 현실에 국민은 웃으면서 속아준다. 사랑이란 크게 속아주는 것이다. 그 속아주는 그 안에는 거대한 사랑의 씨앗이 있기 때문이다. 멈추지 않고 땅에 씨앗을 뿌리고 사랑을 주면 꽃은 피어난다. 꽃들의 홀씨들은 계속하여 바람타고 퍼져 간다. 국민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알아서 웃으면서 크게 속아준다. 큰 사랑이 크게 땅을 일궈내기 때문이다. 이상주의를 가슴에 품어야 현실이 그나마 한 차원 도약하게 된다. 아직 눈에 보이지 않으니 속는거처럼 보이는거 뿐이다. 시간의 흐름을 보라. 우리는 크게 속아주었으나, 우리는 속지 않았다. 긴 흐름을 이어가는 역사를 보라.
유승민
표를 구걸하고 싶으면...보수주의자들을 광야로 이끌고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그럴때 유승민의 포지션과 바른정당의 포지션이 생기는 것이다. 다시 입지도 못할 낡아서 헤지고 늪에서 썩어가는 옷을 다시 주워 입겠다고 하면, 그냥 입고 있는 옷 입지... 그 옷을 보수주의자들이 입고 싶겠는지...? 새옷 좀 줘~~~ 이런 요구들에게 옛다~~ 헌 옷도 아닌 썩은 옷을 주겠다니...말이 돼?
ㅠ...안보 얘기하면서도.. 솔까말 쪽팔리지도 않은지...?
안철수
대통령 흉내내기 - 계속 흉내만 내다 말듯 - 이걸 발전이라고 옆에서 부추긴다면 참말로 웃긴거다. 사람의 발전은 자기안의 보석을 갖춘 상태에서 계속 진흙을 닭아내는 작업이다. 그런데 안철수는 아닌듯...애초에 자기안에 보석이 없었던듯. 어쩌다 길가다 금덩이 주워 놓고도 저건 돌일뿐이야~라고 계속 주저 앉아 발길질 해대는 중~~
ㅠ~..자기 문재는 자신이 해결좀 해라~~인정투쟁 중인듯..., 친노 패권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다~~~유권자인 국민보고 하는 소리였던거. 그런줄 이미 알고 있었어~~
흠...넥타이가 안 어울림. 넥타이가 그닥 튀는 색은 아닌데도 넥타이만 붕붕떠서 보임...누가 코디한거야~~
이번에는 저번의 홍준표 놀이를 안철수가 대신 한듯...ㅋ
심상정
문재인 호위무사라고? 글쎄? 그런 말은 이제 하지 않는게 좋을듯. 민주당이나 정의당이나 안보관이 비슷하니 어쩔 수 없다. 부딪힐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협력하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비슷한데 어쩔 것인가? 저절로 그리 되는 것이다. 아니면 자기정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인데, 안보관이 비슷하니 자꾸 서로 같다고 여기기도 하지만, 미세한 차이들은 있다. 비슷하지만 미세한 차이가 서로를 분리한다. 유승민 홍준표가 서로 더 자기가 안보주의자라고 발끈 하는 것은 그들의 안보관이 서로 같기 때문이다. 거긴 그래서 폭망이지만.
홍준표
자기는 반상회 만들어 놓고 초딩들 얘기한다고~~~아~~개웃기다~~
홍준표 보면, 사람은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든다. 홍준표 친구들은 누구인가? 친구만 죽일놈 만들고 자기만 빠져나가면..? 그 친구들 인터뷰 해보고 싶어지넹~
불안과 공포조장이 없으면 유지가 안되는 정당..., 끼리끼리 놀때는 실컷 놀다가 어려우면 자기만 빠져나가면 되는 준표이니, 전쟁나면 젤 먼저 도망갈듯 하다.
오늘 후보자 토론회 총평 ; 두 번의 정권을 가져 갔으면서, 자신들이 잃어버린 십년이라 그 패악질을 해대더니, 두 번의 기회를 홀라당 날려 버리고, 게다가 노무현 행정부 사람 데려다 방어막이나 치면서도... 아직도 노무현탓이다.. 라고 한다. 그렇다. 노무현 탓이다. 앞으로 진보의 시대로 쭈욱 갈 것이다.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노무현의 큰 덕 탓이로소이다. 그래, 계속 노무현 탓 해라~~~이명박그네 정권에서 한게 없어서 대선토론 주제로는 언감생심 넘볼 수 있는게 아니다.
문재인
국민과 결혼할 자격이 있다. 큰 사랑은 속아주는 것이다. 저 멀리 독립운동가들의 이상에 민중은 분노하며 속아주었고, 김대중의 이상에 국민은 아파하면서 속아 주었고. 노무현의 이상에 국민은 울면서 속아 주었다. 문재인의 이상과 현실에 국민은 웃으면서 속아준다. 사랑이란 크게 속아주는 것이다. 그 속아주는 그 안에는 거대한 사랑의 씨앗이 있기 때문이다. 멈추지 않고 땅에 씨앗을 뿌리고 사랑을 주면 꽃은 피어난다. 꽃들의 홀씨들은 계속하여 바람타고 퍼져 간다. 국민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알아서 웃으면서 크게 속아준다. 큰 사랑이 크게 땅을 일궈내기 때문이다. 이상주의를 가슴에 품어야 현실이 그나마 한 차원 도약하게 된다. 아직 눈에 보이지 않으니 속는거처럼 보이는거 뿐이다. 시간의 흐름을 보라. 우리는 크게 속아주었으나, 우리는 속지 않았다. 긴 흐름을 이어가는 역사를 보라.
유승민
표를 구걸하고 싶으면...보수주의자들을 광야로 이끌고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그럴때 유승민의 포지션과 바른정당의 포지션이 생기는 것이다. 다시 입지도 못할 낡아서 헤지고 늪에서 썩어가는 옷을 다시 주워 입겠다고 하면, 그냥 입고 있는 옷 입지... 그 옷을 보수주의자들이 입고 싶겠는지...? 새옷 좀 줘~~~ 이런 요구들에게 옛다~~ 헌 옷도 아닌 썩은 옷을 주겠다니...말이 돼?
ㅠ...안보 얘기하면서도.. 솔까말 쪽팔리지도 않은지...?
안철수
대통령 흉내내기 - 계속 흉내만 내다 말듯 - 이걸 발전이라고 옆에서 부추긴다면 참말로 웃긴거다. 사람의 발전은 자기안의 보석을 갖춘 상태에서 계속 진흙을 닭아내는 작업이다. 그런데 안철수는 아닌듯...애초에 자기안에 보석이 없었던듯. 어쩌다 길가다 금덩이 주워 놓고도 저건 돌일뿐이야~라고 계속 주저 앉아 발길질 해대는 중~~
ㅠ~..자기 문재는 자신이 해결좀 해라~~인정투쟁 중인듯..., 친노 패권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다~~~유권자인 국민보고 하는 소리였던거. 그런줄 이미 알고 있었어~~
흠...넥타이가 안 어울림. 넥타이가 그닥 튀는 색은 아닌데도 넥타이만 붕붕떠서 보임...누가 코디한거야~~
이번에는 저번의 홍준표 놀이를 안철수가 대신 한듯...ㅋ
심상정
문재인 호위무사라고? 글쎄? 그런 말은 이제 하지 않는게 좋을듯. 민주당이나 정의당이나 안보관이 비슷하니 어쩔 수 없다. 부딪힐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협력하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비슷한데 어쩔 것인가? 저절로 그리 되는 것이다. 아니면 자기정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인데, 안보관이 비슷하니 자꾸 서로 같다고 여기기도 하지만, 미세한 차이들은 있다. 비슷하지만 미세한 차이가 서로를 분리한다. 유승민 홍준표가 서로 더 자기가 안보주의자라고 발끈 하는 것은 그들의 안보관이 서로 같기 때문이다. 거긴 그래서 폭망이지만.
홍준표
자기는 반상회 만들어 놓고 초딩들 얘기한다고~~~아~~개웃기다~~
홍준표 보면, 사람은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든다. 홍준표 친구들은 누구인가? 친구만 죽일놈 만들고 자기만 빠져나가면..? 그 친구들 인터뷰 해보고 싶어지넹~
불안과 공포조장이 없으면 유지가 안되는 정당..., 끼리끼리 놀때는 실컷 놀다가 어려우면 자기만 빠져나가면 되는 준표이니, 전쟁나면 젤 먼저 도망갈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