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3917 vote 0 2008.06.11 (10:39:13)

사전에 미리 말쓰드려야 하는데
급한마음에 우선 퍼날르기 바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 아고라에만 올렸습니다.)
저도 요즘 광장에서 끓어오르는 감정과 더불어 제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이룰수 있는가에 대한 자괴감도 들지만
이렇게 모일수 있다는것 하나에 순간순간 감격하게 됩니다.
좋은글 항상 목빼고 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김동렬

2008.06.11 (10:42:26)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92 <잉여는 잉여가 아니다> image 5 아란도 2015-01-23 3900
3991 이상호기자가 전하는 다이빙벨의 진실 2 락에이지 2014-05-05 3900
3990 잠자기 힘든 이유 image 2 Ra.D 2009-05-28 3900
3989 구조론으로 빚은 '굽는 삼계탕' 5 양을 쫓는 모험 2011-02-23 3898
3988 감사합니다. 1 숨비소리 2008-05-15 3898
3987 은하철도 999 스토리 한눈에 보기ㅣ슬픈 결말까지 8 락에이지 2017-12-02 3897
3986 박창신 신부는 왜 NLL이라는 뇌관을 건드렸을까? 2 비랑가 2013-11-26 3897
3985 벌써 사람들이 죽기 시작한다.. 2 약수동목장갑 2012-12-23 3897
3984 이영조와 전여옥의 공통점 꼬레아 2010-01-30 3897
3983 이런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5 괴ㅈ 2009-05-28 3897
3982 판을 너무 크게 벌리는거 아닐까? 들불 2010-05-26 3894
3981 5초 광고 10 냥모 2013-10-22 3893
3980 베어그릴스 VS 병만족 1 까뮈 2013-02-13 3893
3979 목련꽃 브라자 새벽강 2013-02-20 3892
3978 인조를 굴욕보인 여진족은 어디로 갔나요? 5 스마일 2012-06-25 3890
3977 북한의 산사태 image 김동렬 2011-07-28 3890
3976 참고 - 18대 19대 총선결과 image 2 락에이지 2016-04-11 3889
3975 신뢰의 진화 1 달야 2018-03-21 3888
3974 즉흥 9 아란도 2010-05-02 3888
3973 지식의 성장소설 5 눈내리는 마을 2010-05-01 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