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read
17703
vote
0
2002.12.04 (10:18:10)
https://gujoron.com/xe/813
조선일보에서 권영길 키우기 하는 이유를 알겠다.
이번에 노무현이 안된다면 권영길 좌익꼴통때문이다.
이쪽저쪽에서 떨어지는 콩고물 다 줏어먹겠다는 권영길의
심보가 눈에 훤히 보인다.
시대적 요구를 무시하고 인기에 취해 휘청되는
권영길을 누가 쫌 말려주오.
갸 때문에 이제 밤잠 설치게 되았네요.
이회창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부텀 권영길이 문제여.
권이 노의 표를 야곰야곰 갉아먹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이 사태를 우짭니까? 아이고~~~!!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794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28150
292
구조론은
김동렬
2023-08-30
2098
291
중도가 조국을 지지하는 이유
1
김동렬
2024-04-01
2096
290
진리의 기쁨
김동렬
2022-05-02
2092
289
윤석열 심판이냐 이재명 심판이냐
김동렬
2024-03-28
2091
288
중국 축구 수수께끼 풀렸다
1
김동렬
2023-11-23
2090
287
힘과 짐
김동렬
2023-08-16
2090
286
국힘의 컨닝실패
2
김동렬
2023-11-05
2089
285
전두환 11월에 죽다
1
김동렬
2023-11-23
2088
284
생각을 하자
1
김동렬
2022-11-26
2085
283
긍정적 사고의 힘
1
김동렬
2023-12-21
2079
282
순진한 한국인들
김동렬
2024-05-03
2078
281
딜레마
1
김동렬
2023-01-20
2077
280
대한민국 큰 위기 그리고 기회
김동렬
2024-04-09
2071
279
현대인의 비가역적 뇌손상
김동렬
2024-05-29
2070
278
구조론의 첫 단추
김동렬
2023-12-23
2066
277
물리적 실재
김동렬
2022-11-27
2065
276
국민은 반칙을 심판했다
김동렬
2024-04-11
2064
275
과학의 시련
김동렬
2023-01-29
2064
274
권력과 의미
김동렬
2023-12-18
2063
273
양자역학의 이해
김동렬
2024-01-04
2062
목록
쓰기
처음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잘보이는 출석부
7
·
바보의 힘
4
·
사바나의 왕 출석부
23
·
JTBC MBC 녹취록 입수
9
·
인상파 고양이 출석부
24
·
별 4개
13
·
하하호호헤헤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